이십칠만원 짜리 따끈따끈한 신제품으로 개발하여 출시한 낚수대를 도매가도 아니고, 소매가 십삼만오천원에 팔고도 회사 문닫지 않고, 돈도 벌고 장사도 계속하는 걸 보면 신기할 따름이다.....
현금하면10프로는되겠죠
다대하면
더빼주겠죠
저도 늘 이게 신기했습니다.
왜 나오자마자 50% 디씨할까요?
제 값에 팔고
소비자 신뢰를 얻는
회사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참에 제가 한번 차려볼까요?
칵마
저는 인터넷으로사서 지출증빙끊으면
그게그거라
10프로이득입니다
크게 변경된건 없는데 가격은 높고, 질은 그대로인 낚시대란걸 조구사 스스로 알기 때문에
알아서 할인판매 하는것이지요.
낚시,등산,캠핑 쪽은 더 한 듯...
비싼 가격 붙여놔야 잘 팔리고
메이커에 폼 좀 잡는 소비자 심리가 결합된 듯 합니다.
취재좀 했음하네요
제조원가는 얼마인가?
중국산 들어오기시작했습니다
일산도 지지도 넓히는중이구요
얼마안있으면
거품빠지든지
알아서 자빠지든지 하겠지요
고도의 상술 이라 생각 합니다.
같은 품질 또는 더 못한 품질의 제품을 할인없이 제가격에 파는 회사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낚시대 사면서 정가 다주고 사는사람 있나요?
내용이 새로나온 신제품을 싸게 파는 모양인데...그 제품이 어는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