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호]생미끼 낚시에도...

떡밥낚시와 대물낚시가 가능한 평택호 하루종일 낚시터에서 바라보는 가을하늘은 카멜레온처럼 각양각색의 색깔과 그림으로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밤낚시 준비중인 백야님 다대편성에 새우와 지렁이로 생미끼 낚시를 합니다. 백야님 낚싯대를 편성하는 것을 보고 있던 붕어 재빠르게 먹이 먹고 도망가려 했을텐데 붙잡혔습니다. 밤낚시 준비를 하고 있는 짱대님 밤낚시할 백야님과 짱대님을 남겨두고 대물은 철수를 합니다. 밤낚시 한 조사님과 이른아침 온 조사님들이 함께 모여 준비해가 아침을 먹습니다. 붕어 구경오신 만득이님 시간이 없어 낚시는 못하고 잠시 구경 오셨답니다. 짱대님의 조과입닌다. 철수 준비중 낚싯대를 접으면서 찌움직임에 낚싯대를 접지 못하고 계십니다. 새우와 지렁이를 미끼로 낚은 백야님의 조과입니다. 월척급과 준척급으로 15수 정도 *평택호 생미끼 대물낚시에 마릿수 기복은 있으나 월척급과 준척급의 붕어들은 낚이고 있으며 일교차가 나면서 입질 시간대가 하루 사이로 바뀌고 있습니다. *대물낚시 미끼인 새우와 메주콩 그리고 장어미끼인 청지렁이가 있습니다. 매장 영업 시간 평일 6시 주말 새벽 5시 문닫는 시간 평일11시 금,토,일요일 12시 출조하시는 조사님들 참고 하세요.^^* 남양만 일부구간 낚시금지로 지정이 되었지만,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가는 낚시금지구역을 막기위하여서는 많은 노력과 회원님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남의 일이 아닌 낚시꾼 우리 모두의 문제 입니다. 좌 우 5 미터 청소하여 우리의 터 우리가 되 찾읍시다.^&^ 조황문의:031) 683-8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