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의외로 혼자 다니시는 분들이 많군요.
같이 출조 시간을 맞추며 조용히 있는듯 없는듯 서로 부담없이
앉은자리 깨끗이 책임 질수있는 이런 동행자!!
저도 항상 갈구하지만 그리 쉽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항상 혼자일수 밖에 없나 봅니다.
골짜기 소류지에 혼자 있노라면 조금 허전하기도 하고 으슥할때도 있지만
전생에 붕어랑 무슨 왠수가 졌길래.......病입니다 ㅎㅎ
아무쪼록 좋은 인연이길 바라며.....
참고로 지도 40십 중반 가까이 왔습니다
칠곡에 적을두고있으며 주초가 아니면 시간은 조금 여유로운 편입니다.
그리구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출조합니다.
모든 님들 반가이 맞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물론 매번 혼자 출조하지는 않습니다. 일행이 있으나 여의치 않아 혼자일때도 많고, 또한 꼭 가보고 싶은 거의 처녀지라 할수 있는 대물이 반드시 있는 소류지 있으나, 워낙 산골이라 이젠 영 혼자 가긴 좀 겁도 나고(안전사고 등등으로해서), 대구 가까우나 혼자가긴 좀 뭐한 저수지도 있어 1~2분 같이 가고 싶습니다.
또한 주말에만 출조하능하나 매매주 가능한것도 아닙니다.
대물낚시가 늘 그렇듯, 어제 수심두자님 출조하셨다 꽝하셨다니 안타깝군요.
다만 대구 에서 1시간 전후 거리로, 소문은 많이 들었으나 눈확인 하고픈 발길이 많이 닿지 않은 소류지, 절대로 꽝은 없다 대박은 보장못해도 한 소류지 2~3곳을 윗분들과 주말(금, 혹은 토요일 저녁)에 꼭 함 댕겨오고 싶읍니다
꼭 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칠곡에 거주하는데 아직 한번도 뵙지를 못한것 같네요!!!
언제 시간 될때 같이 한번갈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즐낚하시고 498 하세요!!!!!
전 구미에 있으니..시간이 맞으면 중간에 만날수도 있겠습니다.
떠들썩한 낚시보다 조용히 즐기는 낚시를 좋아합니다.
요즘은 영천권으로(화산.신령)주로가게되더라구요 오늘도 혼자시간을 화산쪽으로맞춰놓았읍니다 여명님 어딘들어떠하겠읍니까 시간을한번맞춰보겠읍니다 점심식사하고 출조계획있읍니다(채비를손을좀봐야될것같아 조금일찍<2~3시>갈려구요) 생각있으신분 글남겨주세요
저는 달서구용산동에 거주하고있는 초보 대물조사입니다.
떡밥콩알낚시만 하다가 몇해전 부터 대물낚시를 시작했읍니다.
저두 조용한것을 좋아해서 항상 혼자만 낚시를 즐겼읍니다.
그러다보니 깊고 작은소류지 에서는 이젠혼자하기가 조금겁이나더군요.
무섭기도하구요,,, 나이가먹어 가나봅니다. 참 저는4학년6반입니다.
이젠 조용하게 같이 하룻밤을같이 즐길수있는 조우가 있었으면 하는생각이
문듯 문듯 들곤합니다.
서로가 서로의정보도 공유하면서 인생에좋은 벗이 되었으면합니다.
자주 출조하지는 못하지만 시간이허락한다면 같이한번 좋은시간 가졌으면하는
바램이 있네요.
폰번은 011-504-2395 입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구 498하시길,,,,,,,,,,,
어느지역으로자주출조하십니까? 오늘은계획이없으신지요?저는점심먹고
출발할려구요 시간되시면같이출조하면좋을텐데...꼭오늘이아니더라도 꼭같이밤을함쪼읍시더 이따가 폰으로 전화드리겠읍니다
평일날 가면 홀로 조용하게보낼수 있어서.......
저는 주로 경산 진량 대창 용성 영천쪽이나
현풍 고령쪽으로 출조를 많이하는편입니다.
대구에서 가까운거리로만 다닙니다. 님은주로 어느쪽으로 출조를하시는지요?
저기 윗쪽으로 군위 의성쪽으로 가고싶은데 아는곳이 많이 없어서,,,,,,,
요번금요일쯤 시간을 내서출조할까합니다.
그때한번 같이출조하시죠
그런 안전조행하시구 소리없이 발자국만 남기고 오시길,,,
저도 직장인이라 평일 출조는 힘이 듭니다,.
한번씩 번개출조를 가서...초저녁 타임을 보고 집에 가곤 하지요..대충 11시에서 12시에 접습니다.
그리고 전 30대 인데,,괜찮을런지요?
모든분들좋은하루되시길.....
있다는 그것만으로도 행복한것 아닙니까.
지는 직장에 매인 몸이라 갈래야 갈수가 없군요
부럽습니다.풀벌를 친구삼고 짐승 울음소리를 노래삼아
캐미불빛을 뚜러지게 바라보고 있으면 올라오는 캐미의 불빛
환장하지요 낚시를 안해 본사람은 그 쾌감을 못 느끼지요
수심두자님 언제 시간이 되면은 같이 한번 땡겨봅시다.
지는 4학년7반입니다. 집은 대구비산동입니다. 손폰010-3130-2331이고요
수심두자님 항상건강하시고 출조때마다 월하십시요
뒷정리는 하시겠지요 498하십시요
물이좀빠져서 수심한자조금더나오는데다 새구녕을파놓으니..(핑계)
앞으론 대물사랑님의응원속에 출조때마다 월 끄집어내야되겠군요^^
bjd278788님 하고도 어제통화했는데..(연배도비슷한거같네요 지가젤쫄따구네요^^)시간잘조율되면조용하게 같이함떱시더 제폰에대물사랑님폰번호 입력해놓을께요(출조전 전화드리겠읍니다)
저두 혼자 많이 다녔는데, 같이 가고 싶습니다.
주말에만 가능하지요, 남산동에 살고요. 저도 40이 조금넘었습니다.
좋은 밤을 낚는데 동참해도 될런지요!
대감님,여명님(어제밤에 쪼으면서전화했는데안받데요^^)bjd278788님(응원에도불구하고꽝쳤네요^^민망~)대물사랑님,황금붕어님,산전수전님,관심들고맙구요 모두들시간들이다틀릴테니 시간맞는대로 주초형, 주중형, 준주말형, 주말형, 맞춤식으로해야겠네요^^ㅋㅋ 일단모든분연락처 폰에저장해놓을께요 모든조우님들 좋은저녁되십시요
그러나 대물낚시란게 고독하고 지루한 자기와의싸움 아니겠읍니까!
좋은밤 자연과 벗하고왔다고 생각하시고 에너지충전하셔서
다음을기약 하시지요.
그리고 자넘이님. 여명님,대물사랑님. 황금붕어님, 산전수전님,
넷상으로남아 만나서 반갑습니다. 다들 4학년 이시라니 더더욱,,,,,,,
저는 요번 금요일오후쯤 진량에있는 초산지(속골못) 한번 쪼으로갑니다.
비만 않오면 말이죠 (비가오면 차량잔입이 영,,,,)
수심두자님이 꽝친 복수를 제가하고 오겠읍니다.
그런데 여기도 터가샌대라 자신은 없지만,,,ㅎ ㅎ ㅎ
시간있으신분 같이 가셔도 되구요.
그럼 이만,,,,,,,
의외로 혼자 다니시는 분들이 많군요.
같이 출조 시간을 맞추며 조용히 있는듯 없는듯 서로 부담없이
앉은자리 깨끗이 책임 질수있는 이런 동행자!!
저도 항상 갈구하지만 그리 쉽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항상 혼자일수 밖에 없나 봅니다.
골짜기 소류지에 혼자 있노라면 조금 허전하기도 하고 으슥할때도 있지만
전생에 붕어랑 무슨 왠수가 졌길래.......病입니다 ㅎㅎ
아무쪼록 좋은 인연이길 바라며.....
참고로 지도 40십 중반 가까이 왔습니다
칠곡에 적을두고있으며 주초가 아니면 시간은 조금 여유로운 편입니다.
그리구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출조합니다.
저도 물론 매번 혼자 출조하지는 않습니다. 일행이 있으나 여의치 않아 혼자일때도 많고, 또한 꼭 가보고 싶은 거의 처녀지라 할수 있는 대물이 반드시 있는 소류지 있으나, 워낙 산골이라 이젠 영 혼자 가긴 좀 겁도 나고(안전사고 등등으로해서), 대구 가까우나 혼자가긴 좀 뭐한 저수지도 있어 1~2분 같이 가고 싶습니다.
또한 주말에만 출조하능하나 매매주 가능한것도 아닙니다.
대물낚시가 늘 그렇듯, 어제 수심두자님 출조하셨다 꽝하셨다니 안타깝군요.
다만 대구 에서 1시간 전후 거리로, 소문은 많이 들었으나 눈확인 하고픈 발길이 많이 닿지 않은 소류지, 절대로 꽝은 없다 대박은 보장못해도 한 소류지 2~3곳을 윗분들과 주말(금, 혹은 토요일 저녁)에 꼭 함 댕겨오고 싶읍니다
꼭 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
한번에 다같이출조는어렵지만(각자스케쥴로인해)그때그때시간되는분 나눠서출조하면좋겧네요 출조는못해도 조우들의현장감있는조황도알수있겠고..
좋은점이많겠네요!!(저도낚시같이하는친구는있는데..저만대물낚시하다보니친구와쟝르도틀리고스타일도틀리니소류지쪽으로안가게되더라구요)
bjd278788님내일진량쪽으로출조하신다네요 저도내일여건만 되면따라붙일작정인데 와이프눈치만체크하고있읍니다ㅎㅎ 내일연락들드릴께요
에공..
그리구 수심두자님 책임지십시요. 왜냐??????
죄명 : 독수리타법인 저에게 손가락 쥐나게한죄.
엄벌에처함 : 징역6월 ( 낚시금지 6개월임 ) ㅎ ㅎ ㅎ,,,,,,,
낚시인에게 이만한 징벌이면 죽음이겠죠,,, 나의죠크 임다.
수심두자님 사모님눈치가 어떻던가요. 궁금,,,,,혹시 냄비뚜껑,솥뚜껑 날아오는것은 아닌지,,,,, 시간나시면 동참하시지요.
전 2~3시경 출발할려구합니다. 벌서부터 기대에 부풀어 있읍니다
월과의 한판승부가 (꿈이아니길,,,,)
이게 우리모든 대물꾼들의 마음 아니겠읍니까. ㅋ ㅋ ㅋ
모든조우님들(아이디생략 손가락 쥐날려구해요,,)
좋은 손맛,찌맛 눈맛 꿈꾸며 다녀오겠읍니다.
낚시터소개 란의 568번 속초지 참조하십시요.
가서 전화드리겠읍니다.
못하시면은 물 속에 들어가서라도 생포하셔야
합니다. 왜 냐구요 나는 못가는데 님은 가서
손맛 찌맛 월님을 구경하셔야되겠지요.
부디 안전운행하시고 발자국만 남기고 흔적은
남기지마십시요 498하십시요
님의응원 덕분에 월놈은 못만났지만 사촌(9치) 이종사촌(8찌) 2수하였읍니다.
찌맛 진하게 보고왔읍니다.
수심두자님이 합류하기로 하였는데 갑자기 사정이 있으셔서 합류를 못하였읍니다. 오셨으면 그자릴 양보할려구했는데,,,,,죄송 (제가손맛봐서)
올해 7번 출조해서 처음으로 찌맛 ,손맛 보구왔읍니다.
다음에 시간되면 같이 출조하번 하시지요.
올해 모두 498하시길,,,,
축하합니다. 꼭 같이 한번 손맛 보러
같이 함갑시더 연락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