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기의 대표적인 또하나의 얼음낚시 메카 화옹호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조황소식이 뜸해서인지 조사님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인 수심은 80정도 였으며 미세먼지로 하루종일 해가 뜨지는 않았습니다.
톡톡 거리는 입질외에는 전혀 입질이 없어
붕어를 보지 못하고 왔습니다.
화옹호 터줏대감이신 대호킹님도 꽝을 면하지 못하는 몰황이었습니다.
화옹호에 출조하실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오늘은 39번 국도를 타고 출발합니다.
.
.
◆ 서울경기의 대표적인 또하나의 얼음낚시 메카 화옹호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조황소식이 뜸해서인지 조사님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인 수심은 80정도 였으며 미세먼지로 하루종일 해가 뜨지는 않았습니다.
톡톡 거리는 입질외에는 전혀 입질이 없어
붕어를 보지 못하고 왔습니다.
화옹호 터줏대감이신 대호킹님도 꽝을 면하지 못하는 몰황이었습니다.
화옹호에 출조하실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오늘은 39번 국도를 타고 출발합니다.
.
.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