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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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코비가는 찜기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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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가는 찜기난로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코비가는 찜기난로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걍 요렇게 하믄 따뜻합니다. 근데 첨에는 냄시가 코를 자극하므로 충분히 태운후 사용하세요... 설명은 안해두 아시겠죠? 찜판이랑 보리차끓일때 사용하는거. "경고" 마누라에게 마자죽을수도 있습니다.

1번사진 혹시 멸치 국물 내는거 맞나요 ?

이야 ~~

굿 아이디어 입니다 .ㅋ

추천 드립니다 ^^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잘보고 배워갑니다^^
아주좋은 아이디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누라한테 사달라고 해야 겠군요.ㅎㅎ
낚시가계 난로 다 팔아먹었네.선전 많이 해야겠읍니다.
"경고" 마누라에게 마자죽을수도 있습니다....=> 요거 아주 중요한 내용입니다......ㅎㅎㅎ
낚시를 너무 사랑하시는군요 ,,ㅋㅋ
오~~~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마누라 출근하면...ㅋㅋㅋ
ㅎㅎㅎㅎㅎ.
머리가 대단하네요
마눌님에게 안맞아 죽을려면..
이번에 다이소(1000원샵으로 알고있죠)에서 판매하고 있던데요..
생각보다 부피도 작고 ..
주위에 다이소 있으면 한번 봐보세요..

근데. 회사이름 적어도 되나모르겟네요.. 문제되면 삭제해주세요..
요즘같은 시기에 내가 찾던 바로 그 아이디어....멸치국물내는 것은 사용중인데...찜판은??
님의 아이디어에 여편네 때려주러 갈랍니다...
이런게 있음 진즉 갈차주지...확!!~~ㅎㅎㅎㅎㅎ
오~ 아이디어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마누라는 무섭죠 ^^;
당장 하러 가야지.....

집에 있는것 쓰믄, 마누라한테.......

굿 아이디어...ㄳ!!
야~~~ 굿 아이디어입니다... 나도 얼능 했봐야지...ㅋㅋㅋㅋㅋ
쥑이네요!
근데 마누라가 무서버서리~
여기 댓글 다신분들 마누라가 무섭다고들 난리시네요...ㅎㅎ

저는 난로 사달라고 사흘동안 조르다가

저렇게 하믄 된다니까 걍 갔다 쓰라는 데요...ㅋㅋㅋ
저는아직 미혼이라 어머니가 무섭네요

어무이가 밥안주믄 우짜지,,,,
제가 지난 금요일 사용했습니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하하하하!

대단하십니다.

냄새많이나죠?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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