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드셨네요~~^^
저도 지금 스텐받침대 만들고 있는데...
93Cmm 절단을했는데...
가방에 안들어가서 다시 절단을 해야 합니다..ㅡㅡ;;
봄 오기전에 만들어야 하는데...ㅎㅎㅎ
챔질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수축고무 안쪽에 원형으로 된거 뭘로 만드신건지 궁금합니다...
받침틀에 걸리도록 되어있는 원형...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는 재료가 없네요..^^ㅎㅎㅎ
팁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용접 안해도 되요 저도 만들었는데 글루건으로 입구 안에다 어느정도 쏴주고 볼트 작은걸 살살 집어넣고 중심잡아서 굳으면 됩니다

손재주좋으시네요

작년에 스텐밭침대 9.6 파이 0.9T 11개 만들어 2-3개씩 모두무료분양...
뒤끝은 공구상에가면 스텐볼트를 구입하여5-6CM정도로 절단후 약간 간다음 쳐 넣으면 용접필요없고 장대 51대 받쳐도 끄떡없습니다..
스텐은 장점이 많지만 개인적으론 무게감과 노지전환시 불편해 지금은 일반밭침대 사용합니다.. 안출하세요~

검단꽁지님 글루건으로 단단히 고정이 되는군요? 아~ 그럴까....생각했었는데 왠지 단단하지 않을 것 같아서
저렇게 한건데....으....어케하나 다시 만들어야 하나...쩝
매일말뚝님 청테입을 반폭으로 잘라놓고 그걸 걍 감은 겁니다...여기 어디서 보니 그렇게 하셨더라고요^^

대물고집님 하나만 여쭐께요...노지 전환시 어떤 불편한 점이 있나요?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전에 만들때는 길이가 주걱포함 130으로 했고요.. 받으신분들이 각자 알아서 잘라쓰는것 같더군요..
밭침틀 전용인데 노지전환시에는 길이가짧고 땅,석축등에 고정 하기위해 연장길이가 형태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론 밭침틀반 노지반 정도 사용하기에 스탠을 사용하지않습니다..

아하....받침대를 그냥 노지에 꼽는 다는 말씀이시군요....이제야 알았습니다....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냥 저렴한 3절 짜리 받침대를 앞절 빼고 2절로 하면 돈도 안들고
보관시 더 짧고
한절을 빼서 가볍고
대와 깔맞춤도 할 수있어서 뽀대도 더 낫고
한절을 뺏기 때문에 왠만한 바람에도 짱짱합니다.

저도 시즌2님 말씀에 공감 합니다
스텐자작하면 시간적소비와 무게감이 장난아닙니다
정 하실려면 12.7에 0.7T아니면 9.8에 0.9T
정도면 무게도 좀 줄어들고요...장대 무난히 사용 합니다
뒷부분은 집에 쓰다남은 물호스로 파이 늘이면 되고요

좀무겁더라도 튼튼한 내구성과 장기적 사용 을하시려면 두고두고 12.7파이 1.1t가 왓다입니다 ㅎ ㅎ

갱진일보쟁이님 말씀에 고민이 확 달아 나네요 무게 때문에 무지 고민했거던요 혹시 청수마루발판에 받침틀과 장착해도 안넘어 갈까요?

12.7파이 1.1티 짜리 10개를 장착하냐
9.6파이0.7티 짜리 10개를장착하냐가 무개차이가 있을순 있겠지만 앞이쏠리고안쏠리고 좌지우지할만큼은 아니라판단됩니다 또한 청수마루발판의 경우 뒷다리에 단조팩을 꼽을수있는 구명이있으니 사용 여건에따라 팩두개정도는 안전빵으로 사용 하시길권합니다 9.6파이 0.6티로 안넘서갔다한들 바람한번 휑 불어주면 얘기가 달라지니까요 본인이 9.6파이0.7티. 12.7파이 1.1티 두가지로만들어본봐 다시만들더라도 12.7파이로 한들겠나이다.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