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낭만을 느껴볼새도 없이 겨울이 온것 처럼 떨어지는 낚엽에 나뭇가지도 앙상하게 쓸쓸함을 더해가고 있네요.
건강유의하시고 독감예방은 미리미리 맞으시면 좋을것 같네요.
고사장님! 허리급과 월척외준척 입니다.
윤사장님! 1미터가넘는 대형잉어...참으로 대단하십니다.
그외 좌대별로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추워진 날씨에 관리소에도 화목난로가 한목합니다.
김장을 조금 해봤습니다.(도움주심에 감사)
수육에 소주한잔.. .또 하나의 추억이 만들어지는 소중한 시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