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날씨가 좋아지고 있어 1박 낚시가 기대가 됩니다.
발포매트는 두개정도 가지고 있는데, 자충매트가 눈에 들어 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초가을까지 텐트에 깔 자충매트(8~10cm) 구매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충매트 주의사항을 보면,
'전기장판을 올려 사용하지 마시오'라는 글귀가 보입니다.
지금은 없지만 나중에 온수보일러도 구매해볼 할 생각이라서
자충매트 위에 온수보일러 매트 조합이 괜찮은가요?
경험 많으신 선후배님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은박매트없이 사용하시면 온수매트 열기가 자충매트로 빠져나가
온기 차이 많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