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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배보다 배꼽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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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해서 낚시의자에 막내녀석을 앉혀 놓고 의자를 살펴 봤더니만 의자에 부착되어 있는 것이 여러가지입니다 대륙의 자미와 일요의 쓰리쿠션 과 방석 그리고 구들목부착용 틀 까지.. 의자가격 7만원 잡고 나머지 계산하니 <<< 윽 >>> 지름신 덕분인지 아니면 좀더 편한 낚시를 위해서 인지 구분이 가질 않습니다 월님들 의자에는 어떤것이 추가 되어 있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행복이 가득한 설 되십시요

ㅎㅎ지름신이 확실히 왕림하신듯 하네요 (농입니다)
저도 자미와,쓰리쿠션을 생각중입니다만....
님은 구들목까지 겸비하셨으니 ........
지름신은 오셨는데 총알이 공포탄이라
망설이고 있습니다
웬만하면 자미와는 구비할 생각입니다
^^
전 자누 슈퍼퍼펙트5 쓰는데 자미와 와 쓰리쿠션 부착중입니다.....무게가 허~~ㄱ 합니다.......얼추 받침틀 (스파이크 10단) 무게만큼 나가는거 같습니다...그래도 편안한게 좋습니다..ㅎㅎㅎㅎㅎ
윗님들 의자에 비하면 제 의자는 영세민 수준이군요.^)^

제의자엔 쿠션 딸랑하나 붙어있는데......
하이블루님과 동일한 부착물입니다.

조만간 자미와 철거해야 할 듯합니다. 무게가 너무 무겁습니다.
저도 자미와 + 쓰리쿠션인데,,,

조만간 자미와는 떼어버릴 생각입니다~

날시가 추워서 이글루를 함게 사용하니 불편 하더군요~

여름에 다시 장착하기 전까지는,,, ^^
저두 영세민이네요..ㅎㅎ

의자와 쿠션만있네요....추가로 우유박스..
의자에 자미와 달고서 600m정도 거리를 장짐나르다 식겁하고선

대방 처분하고 이글루로 갈아탔습니다.

몸 좀 편하려다 그날 허리 뽀샤~ 지는 줄 알았습니다. ㅜㅜ
저도 영세민ㅋㅋ
자누 에어쿠션밖에 없네요
ㅎㅎㅎ 저도 악동님하고 비스무리합니다..^^

정말 배보다 배꼽이 더 크네요...
자누 7의자에 메모리폼의자 쿠션 , 발받침 스트레이트 장착중이였으나 현재는 탁착 중입니다

진짜 배보다 배꼽이 더 크네요
쓰리쿠션만 장착중입니다

아직은배가 더 큽니다 언제까지일지모르지만요 ㅎㅎ
쿠션 다신분들이 영세민이라뇨??

저는 생의자만 사용합니다. 엉덩이나 허리 특별히 불편함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고는싶습니다. ^^ 엄청 폭신해보이더라고요~~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말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낚시행위에 절대적으로 또한 직접적으로필요한 낚시대+받침대+낚시줄+찌+바늘,봉돌+미끼 보다는 낚시가방,받침틀,텐트,낚시복,모자,후레쉬...기타등등등등이 훨씬 많이 필요하고 고가제품들도 많습니다.
심지어 보일러까지...
아!! 왜 또 있잖습니까? 회원님들마다 차이가있겠짐나서도 낚시를 위해 구입한 차량!! 요거 한방으로 몇년간 수많은 사이트 들락거리며 조금이라도 절약하면서 싸게 사려던 쫀쫀한 노력들이 한순간에 물거품이되는... ^^
ㅎㅎ 처음 한강 낚시 갔다가 받침대 꽂을 곳 없어서 바닥에 돗자리 깔고 낚시 한적 있습니다
당연 의자도 없었구요
그후 받침틀이나 의자 다 구입했지만

한때 '배' 도 없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ㅋ
자누7에 행낚 알피시트에 구들목장착....ㅡㅡ...무거버 죽겠습니다...가끔식 펴나네 까지 장착하면..ㅡㅡㅡ
저도 자누의자와 펴나네 글구 쓰리쿠션 사용합니다 ^^
이글루는 사용못하고 빨갱이 난로만 사용합니다 ^^
악동님 쿠마는 당구에서 마지막으로 끝내는 3쿠션만 ㅋㅋㅋ
악동님 장난아니네요 전 여름용으로 자누7 겨울용 해동 103 의자 두개가 무거운 것만 가지고 있어서

자미와 설치하니 무게가 장난아니죠 그래도 꿋꿋하게 들고 다닐랍니다 쿠션은 싸구려 메달고 다닙니다

이글루 는 아직 미사용이네요
나는요 그저 자누의자에 행낚구형 시트카바 밖에 없어요~

좀 딱딱하면서 푹신한 쿳션 나도 한개 주소~

악동님도 편해서 잠 밖에 안온겠네...........................
자누7에 자미와 + 쓰리쿠션 달고 있슴다~~
일단 설치하면 편해서 좋은데....
무겁네요~ㅠㅠ
저도 의자에 그냥 방석하나만 달랑........
쓰리쿠션 고려중인데 달아야하나.......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게 사람마음이라서.......
저도 의자에 3쿠션 하나추가 입니다.
쓰리쿠션과 우유박스. 그리고 이글루~~~
저는 삼발이 의자 20년 이상 사용하고 있음^ 가볍고 무척 편안 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모든 월님들

고향 가시는 길 안전 운행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설 되십시요
세일할때 3만 5천원에 해* 의자, 글고 오늘 고민에 고민 끝 쓰리쿠션 세일 한다해서 무통장 날렸읍니다 ㅎㅎㅎ
(스트레이트, 펴나내, 이글루.... 는 ㅋㅋㅋ 아적 생각이 없읍니다)
간단하게 낙수놀이 하려 했지만... 지금은 받침틀없는 대물장비로 변했읍니다 ㅡ.,ㅡ;;
저도 낑가볼까 합니다

도널드 - 5마넌

슬라이드 발받침대 장착 - 5마넌

쓰리쿠션 장착 - 3만오천넌

의자보일러 장착 - 현시세 17마넌 , 이글루 - 현시세 7마넌

의자에 투자한금액 합계 : 37만오천원

"헉" ~
대물낚시 가시기전 웨이트트레이닝은 기본으로 해야 되겠네요...

지금은 아직 젊으니까 괜찮은데.....

다리에 힘딸리고 손에 힘빠지면...헐~ 이놈의 살림살이 걱정이 태산입니다...ㅎㅎ
낚시하려가서 다들 주무시기만 하셨나요?^^
전 시간이 여의치않아 주말에만 하루밤낚시 가게 되는데,그것도 한달에 한번정도는 날씨나 애경사 참석으로 빠져서
한달해야 기컷 3회정도 출조 라 잠자기가 너무도 아까워 의자와 일반시트 뿐인 상태로
하루밤이 아까워 잠을 안자려고 각오하고 낚시를 시작하지만 오십을 훌쩍 넘긴 나이탓인가 깜박깜박 졸면서
하루밤낚시를 하곤합니다^^
의자가 편하면 아침까지 깨지 않을까봐 감히 자미와 나 쓰리큐선 같은 호사는 생각하지
않으려 각오를 다지곤(?) 한답니다. ^^ 님을 봐야 뽕을 따지요 ㅠㅠㅠㅠ
저도 의자보일러 추가해야겠습니다

그러면 더이상은 없겠지요....
저는 메모리폼 쓰다가 지금은 나루 2 의자로 바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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