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인내.... ^^;;
실집 가시면 나무송곳 팝니다 또는 나무 이쑤시개...
엉킨 실타래 푸는 용도인데 하나 가지고 다니시면 엉킨줄 풀때 도움됩니다
그리고 엉킨줄을 풀땐....
첫째, 목줄 채비제거....
둘째, 찌를 탈거....
셋째, 인내를 가지고 하나씩 풉니다
다행히 다 풀어도 모노필라멘트 특성상 퍼머가 집니다
참고하세요
일단
엉킨 6대를
텐트 밖에 세워두고
다른 여분 낚시대를 세팅합니다
오전장을 마무리하고
심한것은 잘라버리고
나머지는
찌와 봉돌 목줄을
탈거후 별도 분리보관합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요지나 바늘로
2대 정도만 풀어내면
나머지는
손으로 전부다 정리되지요
즐거운낚시들 하시기바랍니다
자리 비울때 왜 채비를 그대로 두고 떠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렇게 엉키면 자신만 힘이 드는데...
잠시라도 자리비울때에는 전 채비를 걷어 놓고 떠납니다
그래야 이런 고생 안하지요
그리고 한번 엉킨 채비 다시 쓰시기는 골란하실 겁니다
퍼머나 파스가 나 있으면 대물 걸었을때 터질 수도 있고요
실집 가시면 나무송곳 팝니다 또는 나무 이쑤시개...
엉킨 실타래 푸는 용도인데 하나 가지고 다니시면 엉킨줄 풀때 도움됩니다
그리고 엉킨줄을 풀땐....
첫째, 목줄 채비제거....
둘째, 찌를 탈거....
셋째, 인내를 가지고 하나씩 풉니다
다행히 다 풀어도 모노필라멘트 특성상 퍼머가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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