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하게나마 물에 녹아있는 성분들이 비중을 약간 틀리게 하는경우가 있어 차이가 날수 있다는 말씀들도 하십니다.
저는 수심차이가 심하게 나는 경우 아닌다음에는 저는 잘 모르겠더군요....
다만, 처음 낚시대 펴서 먼저 맞추어놓은 찌 끼워 캐스팅하면 먼저 사용하던 부력보다 조금 더 나가는 느낌이 납니다.
제 생각엔......... 목줄이 충분히 젖고, 낚시줄도 물기좀 뭍고 , 찌 표면에 기포없어지고 물기좀 살짝 머금을때 까지
계속 몇회 채비를 반복해서 던졌다 건졌다를 반복하다보면 바로 제자리 오는것 같더군요......
혹시 처음 캐스팅시가 아니고 계속 낚시 하셔도 그런 현상이 있나요?
그렇다면 물속에 녹아있는 광물질들이 비중에 간섭하는 경우로 봐야 할것 같네요.......
저는 수심차이가 심하게 나는 경우 아닌다음에는 저는 잘 모르겠더군요....
다만, 처음 낚시대 펴서 먼저 맞추어놓은 찌 끼워 캐스팅하면 먼저 사용하던 부력보다 조금 더 나가는 느낌이 납니다.
제 생각엔......... 목줄이 충분히 젖고, 낚시줄도 물기좀 뭍고 , 찌 표면에 기포없어지고 물기좀 살짝 머금을때 까지
계속 몇회 채비를 반복해서 던졌다 건졌다를 반복하다보면 바로 제자리 오는것 같더군요......
혹시 처음 캐스팅시가 아니고 계속 낚시 하셔도 그런 현상이 있나요?
그렇다면 물속에 녹아있는 광물질들이 비중에 간섭하는 경우로 봐야 할것 같네요.......
아마 바닷가 염기의 비중 때문일거라고 조심스레 이야기 해봅니다.
너무 신경쓰면 머리아파요.....
정말 너무 신경쓰시면 정신 건강에 해롭습니다.
일반 저수지보단 물압력이나 기타 여러 부유물이 첨가 되지 않은
수도물로 채워져 있어 현장상황에 비해 부력이 작다고나 할까??
떡밥낚시가 아니라면 바늘을 부착하지 않고 찌가 서서히 가라앉을 정도면
아무 저수지라도 부력 신경 쓰지 않아도 될겁니다
찌가 서서히 가라앉자야 하는가요???
저는 서서히 올라와서 정점에 맞추는데 제가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아리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