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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조과가 저조하면 발생하는 채비 의심병 어떻게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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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낚시인들의 최대 고민거리는 조과에 따른 채비 의심병 여러분은 어떻게 해결 하십니까? 바늘이 작다 또는 너무큰가?.. 찌밎춤이 너무 무거운가??.... 줄이 3호카본이라 찌를 못 올리나?? 수심이 너무 깊은곳 혹은 너무 낮은곳에 위치했나?? 기타 너무 밑밥을 자주갈아주나?? 여러분은 자신만의 채비법을 확실히 가지고 있나요?? 전 20년 이상 했어도 아직 따라쟁이 입니다??

누구나 고민돼는 채비병 아닐런지요

조바심버리고 버티기 들어갑니다 이제는
저는 낚수대 칸수를 바꿉니다.

배열을 바꾸거나, 칸수를 조정해서 재배치합니다.

그것도 안되면 무조건 날씨 탓.

채비는 의심하지 않읍니다.
ㅎㅎ 저는 너무 찌가무거워서 그러나 생각하는편인데여 ㅋㅋ
저도 버티기로 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조과가 시언찮을때..누구나 한번쯤 가져보는 고민아닌가요??
열공하시고..
믿음을 가지시길~~
정말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낚시 못합니다..

자리는 옮기는 편이 아니고, 봉돌 깍았다, 붙였다 합니다..

그래도 안되는 그냥 잡니다
저는 낚시대 바꿔보고 찌맞춤도 다시 해보고

밑밥질도 많이 해보고..

그러다 걍 포기하고 기다립니다..ㅋㅋㅋ
그냥 편하게 생각 하는 게 최고 입니다 저는 초저녁에 한번 당구면 날새도록 기다 립니다 올라오는 경우가 만습니다
참고 하십시요 /...............
가볍게 잠을청해보심이 어떨지요...

8호부력에 9호봉돌 달아도 올릴놈은 올린다?

물론 확률은 떨어지지요 그게아니라면 느긋하게

기다리십시요 양어장낚시가 아니라면 너무 부지런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안출하십시요 ^*^
자신의 채비를 믿으세요.
믿음이 있으면 언젠가 찌는 올라 옵니다.
올릴때까지 밑밥질합니다.
어느 대한민국에 골수꾼"님들도 한해만 꽝에 시달리다 보면요....

별에별 생각을 다하게 되지요...

원줄을,가늘게 부력을,약하게 바늘을,작게 새우를 좀,작은넘으로 온갓 딜레마에 빠집니다.

허나 곳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대구리에 행운을 기원합니다
저두 한때는 그런병에 걸렸는데...
지금은 기다립니다.
여유롭게 기다리다 보면은 입질이 오던데요 ㅋㅋ~~
아이고,... 저는 믿읍니다.

내가 낚시하는데 붕어가 없어서 안 문겁니다.

붕어 있읍니다...입 열붕어..
저는 잔챙이들 성화 때문에 일부러 무겁게 쓰는데요..;;
포인트를 잘못앉았거나 붕어가 없어서 안 무는거지.. 붕어가 이물감을 느껴서 안먹는다...? 그럴수도 있지만
저는 맘편히 생각합니다. ^^
노지 토종붕어는 자기 회유로를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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