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 소개
· 커뮤니티 자유게시판으로 통합될 예정입니다
· 자유게시판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자유게시판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미끼는 글루텐도 지렁이도 민물새우도 아주 잘 먹히는 곳으로 입질또한 시원 시원함.
본인도 하루에 보통 20여수이상으로 큰거는 37까지도 잡아보았음. 월급이 대부분이라서 자주가는곳임.
암튼 찐한 손맛을 보고 있음.
수심1.5~2.5미터권에서 올라오는 분애의 당찬 힘에 낚싯대가 그야말로 활처럼 휘어지고 있음.
여기저기에서 환호성이 울리는 곳임.
=====아래사진은 어제 5/1137센티 붕애======
48자 18-05-12 18:14
대박
월척노숙자 18-05-13 00:45
마니 하세요
자신있게빡시게 18-05-13 02:55
갈마네요....근데 갈마 수심이 1.5 2미터가 나오나요?
nubirago 18-05-14 08:16
갈마는 토욜에 철수할때보니 나혼자 밖에 없었는데...중간다리위로...
살살 오름수위였는데 비바람에 아쉽게 철수
북서계절풍 18-05-14 20:23
벌써 녹조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