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마치고 부랴 부랴 개나리 하우스로 ,,
올림채비를 하고 다소 둔탁한채로 낚시시작
이게왠일 하우스에서는 볼수없는 환상적찌올림과
대단한마리수,,친구와 신나게 100수정도,,
어휴,,팔아파,,,그런대 붕어가 주종이라 올림에
스물스물 올라오는 이환상적 찌올림,,,눈맛손맛 그리운
월척회원님들참조하세요,,저만알기에는 너무 아까워요
일요일4 일부터 다량의꼬리표와 벌꿍이벤트를 시작한다내요
참조로 사장님 양봉하십니다,ㅎㅎㅎㅎ
손맛 찌맛이 그리운 분들 한번해보세요,대단함니다,ㅎㅎ
글읽어주시느라감사함니다,,
개나리 노지 하우스 조행기
준이아빠 / / Hit : 4800 본문+댓글추천 : 0
너무 좋더군요 담엔 저도 올림해야 겠네요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100수 무리가 아닌듯 합니다 몇일전 활성도로 봐선 준이아빠님 조행기가 과장이 아닌것 같네요 ^ ^
앞서 글도 올렸었지만 잡기로 맘만 먹으면 100수도 무난 하리라고 생각 됩니다...
날짜는 기억이 안나지만(프로야구 삼성 : SK 2차전 하던날) 저역시 80마리 이상 올렸었습니다.
그야말로 놀면서 쉬면서요....
글 올리신분과 저와의 다소 다른점이 있다면
매번 스물스물 올려주지는 않는다는 점이죠
10번의 찌올림중에서 두세번 정도는 그야말로 스물스물......
나머지 찌올림은 다소 빠른듯한 찌올림 이구요...
그정도 찌올림은 얼마든지 볼수 있습니다.
물론 빠는 입질도 있었구요....
동화에서 두어번 뵈었죠
항상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포스가
너무 좋아보였습니다
언제 낚시터에서 한번 뵐런지
만나뵈면 차한잔 올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다음에 뵐때는 제가 먼저 차 한잔 올릴께요...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담번에 꼭 한번 뵈요^^
역시나 내림은 모르겠고요 올림은 짱이내요
언제 확인한번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