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번주 토요일 폭우가 오는데도 일행과 매전으로 손맛보로 달려습니다ᆢ 도착하니 입구쪽에서부터 하우스 입구까지 풀이네요 폭우오는데 사람들 무지많네요^^낚시열정들이ᆢ 식당서 부사장님과 커피한잔후 월척에 무태교관님 오시길래 서로 인사^^그날 소랜토님 우경사장님 등등 인사제데로 못해서 죄송합니다^^;;커피한잔 마시고 낚시터로 자리이동ㅋㅋ자리가 업서서 일행과 반대편 낚시대 한대만펴고 멍때리는데 찌가입수ㅋㅋ철갑한수ᆢ 두번째 잉여 갑쟈기 비가더오네요ㅠ 한참후 또철갑 이득ㅋㅋ어복이있나봅니다 일행들더와서 식당서 막창사온거 소주랑 ᆢ캬~아ᆢ끝네주네요 ㅋㅋ3시30분까지마시고 피곤에 쩔어 일어나니 아침이네요ᆢ아침일찍 혼자 낚시 던지자마자 찌잠수ᆢ또철갑이네요 이번껀
힘이장난 아니네요 힘겨루기하다가 겨우뜰체로건젓네요 근데 낚시대 작살나는 동시에 뜰채로ㅋㅋ그래도기분 너무좋네요3마리씩이나잡아서^^ 그날 낚시오신분들 고생하셔 습니다 ᆢ 야근근무중 간단히 올려봅니다^^
매전 낚시터 폭우에도열정들이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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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출조에서도 어북충만 하시길
약이되면 마누라 눈치보면서 사는데 쫌 잡아서 기좀 펴야할듯싶네요
청도에도 양식있습니다.
저희동네 레스토랑이 거기철갑이거든요
근데 철갑이는 손으로 막잡아도되나요?
철갑이무서워서 매전 못가고있는중-_-ㅋㅋㅋ
조행기잘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매전 지킴이 다운 낚시 실력이 부럽군요!
좋은 분들과 이뤄진 우중출조의 그 날은 제 추억의 한켠을 채우기에
부족함이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루에 5마리 아니고 적립해서 5마리 라고합니다..
나도 철갑이 한번 잡아보고싶네요...
붕어채비로도 잡을수 있나요?
철갑이 입이 밑에있어서 붕어채비로는 힘들꺼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