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경 고령다산 야동에 도착하여 하루 즐기고 왔는데 손맛터라서 그런지 몰라도 개체수가 엄청 많네요.
2.5칸 1대로 6시 30분까지 놀다 왔는데 손맛은 나름대로 만족할 만큼 보고 왔습니다.
오늘 처음 갔지만 조용하고 사장님이 부지런한지 낚시터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는것 같았다.
다른 곳도 몇군데 가봤지만 낚시터 주변 제초작업이 잘 되어 있었고 주변에 화초를 심어 가면서 관리하는 곳은 이곳이 처음인것 같다.
한가지 흠이라면 낚시터에서 나와서 대구 방면으로 올려면 대로에서 불법 좌회전을 하던지 아님 우회전한 후 조금가다가 차를 돌려야 되는 불편함외에는 꽤 괜찮은 낚시터인것 같다.
마지막으로 사장님 낚시터 지금처럼만 관리하시면 좋은 낚시터가 될것 같네요.
그리고 상류쪽에 닊시 따라온 가족들을 위해 평상이나 원두막을 하나 만들면 어떨까요????????//
야동 홧~~~~~~~~~~~~~~팅 부자되시고 조사님들을 위해 항상 신경 마니 써주셈.
야동에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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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낚시터 위치 쪽지부탁드립니다 아님 연락처좀주세요
요즘은 잘 나오나 봅니다?
나오실때 처음 들어가시는 길로 나오지 마시고 소방서 있는 곳으로 나오시면 좌회전 신호 받아 갈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비추입니다
관리 잘 안되구요......의자같은것도 그렇고....
개체수도 너무 많아요...빈바늘 수심 맞추려고 하는데....
찌를 막 빨아들어가고......잔챙이도 너무 많습니다....잉애...붕애.....
아무튼 저는 별로....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