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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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쪽으로 많은 분들이 앉으셨습니다.
긴대 위주로 편성을 하셨습니다.
씨알이 많이 굵어졌습니다.
배가 만삭입니다. 배를 살짝 눌러 주니 알이 나옵니다.
좌안 쪽으로는 릴을 하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산란이 임박에 연안쪽으로 고기 붙어서 인지 릴은 별 재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월님들이 지나간 자리는 언제나 깨끗합니다.
동네 주민분들은 사람들이 많이모여 내심 걱정(쓰레기)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 월님들이 보여준 행동때문에 언제든지 환영한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소류지쪽에서도 소식이 들어오고 있으며 범어지는 몇일 반짝하다가 다시금 소강 상태 하지만, 기대를 걸어도 좋을 만큼의 여건이 계속 이어 집니다.
대내지는 보트하시는 분들이 월척이상급을 많이 잡고 있으며 차당지는 여전히 마릿수로는 월등합니다. 이번 주말 소류지쪽으로도 기대를 걸어보시는것도 좋을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