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밤 박 조사님
대글 대글한 씨알 이네요.
월척급 허리급도 몇수 있답니다,
분당 노 사장님 금요일 조과 입니다
현지 김 조사님 토요일 밤 조과 입니다,
오랜만에 친구 쨈버리님이 보내 주신 멋진 그림
가나는 일요일 밤 평택호 출조 했지만 자정이 넘도록 굿 세게 6~7치만 나오더니 새벽 1시경 철수 준비 하는데
안되어 보였는지
턱걸이 한수가 나와 주네요.
지난 주에도 계속 비와 바람 배수 등이 겹쳐 낚시 하기 힘든 한주 였습니다,
어제평택호 남양만 모두 배수해서 연휴 동안은 배수 계획이 없을듯 합니다,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 시고 남은 한해 동안 한가위처럼 매일 밝고 환하게 보내 시길 바라며 진위천 평택호 소식 전해 드립니다,
***** 저의 가계는 연휴 없이평산 근무 하며 추석 당일 에는 오전 10시쯤 가계 오픈 예정입니다,
010 3369 6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