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바람이 불기 시작해 일찌감치 철수들 하셔 계신분들
조황을 보니 정말 씨알도 잘아졌고, 마릿수도 떨어졌습니다.
하다못해 한두마리씩 산란하던 모습도 사라지고 갈대밭 주변
이 조용했습니다.
산란이 하루아침에 끝나는것도 아니고 수온이 떨어진것도 아
니데 이해가 안갑니다.
더군다나 배수도 안한 상태입니다.
4/1 부남호 실망스러운 주말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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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정보
상호 | 안면대물낚시 | 연락처 | 041-674-6797 / 011-9739-3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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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안종인 | 취급품목 | 낚시장비, 미끼 일체, 어선 침선 배좌대 알선 |
가이드지역 | 부남호, 태안수로, 안면도권 저수지 수로 | 홈페이지 |
그래도 하루저녁에 턱걸이 포함 열댓마리정도면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