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론리 돌감좌대에서 39 cm 대물이 나왔습니다..무더위 속에서 나온 대물이라 의미가 더 있습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조황 취재를 갔지만..조사님은 일찍 철수 하셔서 사장님이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어제 준척급으로 손맛을 보시고 하루 더 낚시를 하셔서 대물 손맛을 보셨습니다..
충주호 대물 축하 드립니다..
대물도 방생 하시고..
마릿수 붕어도 방생 하셨습니다..감사 합니다..
어제 시간이 없어서 노지 조황을 확인 못 했는데 오늘 둘러 봅니다..
철수 준비를 하시네요..
마릿수 조과 입니다..이제는 수초가 삭아서 채비 안착은 되지만 아직 밑걸림이 많습니다..
주인공은 피닉스 클럽 그린망고님 입니다..
일행분들이 주변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멋진 낚시 매너에 박수를 보냅니다..
주변 노지 포인트를 둘러 봅니다..
언덕 턱을 못차고 올라가서 몇번의 시도끝에 겨우 올라 갑니다..
충주호 노지 진입은 사륜 차량이 아니면 진입이 어려우니 참고 바랍니다..
포인트 주변을 정치망 그물로 막고..포인트 진입로를 바리케이트로 막고..
하지만..할말이 없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