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 4 짜..목벌 호조황..

 

 

 

 회원님들.. 얼마전까지 일교차가 큰 날씨 때문에 감기로 고생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일교차가 많이 줄어든것 같습니다..그래도..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오랫만에 조황 정보를 올리는것 같습니다..충주호는 장마철을 준비 하기 위해서..

 

댐수위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하루에 약 45~50 센치 정도 수위가 내려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목벌 낚시터는 요즘 조황이 좋습니다..솔 낚시터도 4 짜 대물이 나왔습니다..

 

요즘..조황이 좋은 하류권 낚시터들.. 조황 소식을 올려 봅니다..

 

 

 

충주호 수위는 지금 128.53 미터로..계획 방류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정도로 수위가 내려 가면 열흘 이내에.. 수문을 닫을것 같습니다..

 

수위가 빨리 안정이 되서..시원한 충주호 대물 찌올림을 보고 싶습니다..

 

 

 

솔 낚시터 전경 입니다..

 

 

조사님들이 철수를 하고 있습니다.. 충주호를 찾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조용하고..깨끗하고..아름다운 충주호..

 

 짜릿한 댐붕어 손맛까지 보면 금상첨화인데..그것이 어렵지요..ㅎㅎㅎ..

 

 

 하지만..오사장님은..비단위에 꽃을 더 했습니다..금상첨화....

 

 

꽃 보다 아름다운 것은..충주호 대물 이지요..ㅎㅎㅎ..

 

 

충주호 대물은..항상..보아도 좋습니다..

 

 

허리급 월척에 4 짜 대물 손맛을 보셨습니다..

 

 

힘이 얼마나 좋았으면 ..잉어 인줄 알았다고 합니다..

 

산란이 끝나고 몸을 추스린 충주호 대물 손맛은 정말 예술 입니다..

 

 

충주호 미터급 잉어를 낚시대로 끌어 내기도 했던..

 

오사장님 말이라 더욱 가슴에 들어 옵니다..

 

 

 

3~ 4  미터권 수심에서..새우 미끼로 낚았습니다..

 

요즘은..입질 시간대가 일정 하지 않습니다..초저녁..새벽 1 시..새벽 4 시등..

 

체력 관리 잘 해서..조사님들이 편한 시간대에 낚시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오사장님..멋진 대물 축하 드립니다..

 

 

멋진 추억은 가슴에..

 

 

 

솔 사장님이 취재한 사진도 올려 봅니다..참조 바랍니다..

 

 

 

 

 

 

요즘..조황이 좋은 목벌 낚시터 전경 입니다..

 

 

저도..목벌 낚시터 조황 취재는 오랫만에 하는것 같습니다..

 

 

 

 

 

별 옆에 사이좋게 있는..붕순이 산란장 규모도 대형 사이즈 입니다..

 

충주호에 인공 산란장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목벌 낚시터 골짜기 좌대들이 본류로 나오고 있습니다..

 

 

 

 

 

목벌 낚시터 배는..대물의 꿈을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오늘은..왠지.. 요런 배를 타고 싶습니다...ㅎㅎㅎ..

 

 여름이 다가 오는것 같습니다..

 

 

시원한 찌올림과 짜릿한 손맛으로..한여름 밤의 멋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