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조황을 보이고 있는 후산리에서 오늘도 대물물은 얺었지만
월척급을 비롯하여 마릿수 조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남한강낚시: 010-5461-2884, 043-853-3808
네비주소: 충북 충주시 행정7길 40-1 (구, 목행동 600-9번지)
출조한 조사님들은 많지가 않았지만 5~10여수의 조과를 보이고 있어
이번 주말 조황이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밤 시간에 특히 새볔2시부터 동이틀때까지 입질이 좋은 점 차고하시고요.
김조사님 손맛좀 보셨나 보네요.
김주식님 월척급으로 손맛 보셨습니다.
30cm급을 비롯하여 마릿수 좋습니다.
김주식님의 살림망입니다.
주송님도 월척손맛 보셨구요.
31cm를 비롯하여 7수 하셨습니다.
주송님의 살림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