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낚시를 하려고 목줄에 좁쌀봉돌을 달아 찌맞춤을 하여
봉돌을 띄우고 낚시를 하였습니다.
대물(새우, 콩등)낚시에서는 봉돌을 띄우는 것은 아니지요?
새우(새우, 콩등)낚시를 하려면 다시금 채비에 변화를 주어야 하겠지요?
[질문/답변] 대물낚시에서 봉돌을 띄우는 것은 아니지요?
대물초보 / / Hit : 3043 본문+댓글추천 : 0
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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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낚시에서는 바늘만 바닦에 닫게하고 대물낚시는 봉돌까지 안착을
시킵니다.
저도처음 떡밥낚시에서 대물낚시로 전향할때 의문이 가더군요...
이젠 다 풀렸지만...
자료실을 보면 찌맞춤에 대해서 물사랑님이 세세히 설명해 두었습니다..
꼼꼼히 읽어 보시고 이해가 가지않은 부분은 다시 질문해 주세요.
고수님들이 잘 설명해 줄겁니다.
즐낚 하시구요.. 담에 또 뵙겠습니당...
아~낚수하고 싶어라...~~~~~~~~
목줄의 최상단부(팔자고리)나 원줄의 최하단(봉돌 바로위)에 동일무게의 좁쌀을 달면 되지 않을까요?
수초를 뚫고 채비가 바닥에 닿도록 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한답니다.
찌맞춤도 좀 무거운 맞춤을 합니다.
그믐달님의 말씀처럼 자료실의 (대물낚시)를 참조 하십시오.
즐낚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