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접 삶은 콩이나 엄지 손가락만한 새우를 주로 씁니다만..........하루 1~2번 정도 입질을 받는 것이 정상이였습니다...
.
그것도...뭐....꼭 다른일 할때 입질을 하지만요........
.
ex) 새벽4시경 소피보다 뒤돌아보면 찌가.....춤을 춘다든지...........................
.
.
.
그 보다 더 많이 입질 받아본 기억은.................흠......가물가물........기억이 없네요..ㅎㅎ
꽝 조사는 할 말이 없습니다.
받아봐야 댓글을 올리지요. 다른 조사님들도 느낄테지만 징거미 이놈 땜시 낚시가 힘드네요.
잠잠하면 고기 왔다고 집중해보지만 채비 다시 넣다가 일 다 봅니다.>..<
<br/>그래도 월척 나오는 날은 1마리 이상씩 잡히던데요. 1년에 한 5번 미만으로 ...
보통 하루 평균 입질 봐봐야 5번 미만입니다.
그 밖의 9치급 이하는 저 역시 님 정도 받는 거 같습니다.
정상적인 상황이라 고려한다면요.
좀 아랫 지방으로 내려가면 그정도 입질을 받긴하지만 ......... 평균적으로 따져보면 2~3번정도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것도 베스나 강준치 7~9치사이의 입질이고...원하는 월급님의 입질의 경우에는 거의......힘들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저도 보통 낚시대 8~10대를 피지만...저녘 7시 부터 아침 7시까지 5번의 제대로 된 입질이라면 많이 받으신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낚귀님도 안녕하시구요?
저는 붕애 2짜(?)를 넘으면 대물로 취급합니다.^^
보통 그날의 주력되로 한대만 확신함이 오고 나머지는 영.....ㅉㅉ
그러다가 몇십분후에 한꺼번에 와장창 미동이 이어지고 또 잠잠....그러다가
또 와장창....대체적으로 아무리 빨리와도 40분이상은 잠잠...그러다 붕애로 몇 수.
건곤일척님께서도 안녕하시겠죠?
그다음 분들도 건강하십시오.
.
그것도...뭐....꼭 다른일 할때 입질을 하지만요........
.
ex) 새벽4시경 소피보다 뒤돌아보면 찌가.....춤을 춘다든지...........................
.
.
.
그 보다 더 많이 입질 받아본 기억은.................흠......가물가물........기억이 없네요..ㅎㅎ
받아봐야 댓글을 올리지요. 다른 조사님들도 느낄테지만 징거미 이놈 땜시 낚시가 힘드네요.
잠잠하면 고기 왔다고 집중해보지만 채비 다시 넣다가 일 다 봅니다.>..< <br/>그래도 월척 나오는 날은 1마리 이상씩 잡히던데요. 1년에 한 5번 미만으로 ...
보통 하루 평균 입질 봐봐야 5번 미만입니다.
그리고 류군님과 채송화님도요~
징거미도 징거미지만 살치땜시 아주 미치겠습니다^^;;
왜 이리도 낚시하기가 힘들어지는것인지....요번주에 서산권으로 가볼려고 노력중인데 갈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요번주에 혹시나 출조하시는 댓글 다신 조사님들~ 밤새 황홀한 입질 10번만 받으시고 498 하세요^_^
다섯 번이면 제가 볼 때는 훌륭하십니다.
5회 출조에 한번 입질받는 무복조사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