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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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생각 끝에 올립니다..

    퓔라이존 / / Hit : 9780 본문+댓글추천 : 0

    월척이 자꾸 씨끄러워 지는데 불에다 기름을 붓는것 같지만 이곳 월척을 접하신지 얼마 되지 않으시거나 오해를 하시는분들이 있는것 같아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면 다소 씨끄러워 질것으로 예상하여 한동안 조용히 있었습니다만 더이상 가만히 있기에는 도가 지나친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지금 조행기 때문에 많이 소란스럽습니다. 조행기를 떠나 과거에 있었던 사실과 지금 현재 발생한 문제에 대해 소신껏 말씀 드리겠습니다.
    최근 1년간의 일이오니 다소 장문의 글이 될것이라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제껏 쓴 글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저와 경주발님 사이에 무언가 있다는 것은 아시는 분들은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이점 참조하여 주십시오^^

    1.경주발님과의 만남(작년 겨울)

    경주발님은 저를 처음 만났을 당시 별명이 붕빵조사였습니다. 월척의 지인분께 소개를 받아 한겨울 얼지 않는 곳에서 낚시를 할수 있게 되었고 스마트조황에 올렸습니다. 경주발님도 물낚시가 하고 싶었던지 저에게 연락이와 장소를 물어보시더군요... 그래서 알려드리자 다음날 아침 오셨더라고요 그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이것도 인연이라 싶어 연락처를 주고 받았죠.. 물론 지금도 낚시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그때는 정말 몰라도 너무 모를때였던것 같습니다.

    2. 경주발님과의 동출
    그후로 나이도 동갑이고 같이 낚시도 좋아하고 해서 3번 가량 낚시를 같이 갔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번에 말썽이 된 우벌지와 대창에 위치한 저수지 경주지역의 저수지등..
    하지만 결정적으로 경주발님과의 동출을 멈추어야 겠다고 생각 한 곳이 대창의 한 저수지였습니다 이른 초봄이었지요.. 저는 친하게 지내는 선배님과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리 예의가 있고 그런 사람은 아니지만 선배님이 먼저 도착하셔서 자리를 잡으시고 그자리는 그 저수지의 유일하게 수초가 있는 자리였습니다. 제가 그 선배님 바로 옆자리에 앉으면 한 3대 정도는 저도 수초에 붙일 수 있을것 같았지만 그리하면 선배님 낚시 하시는데 방해가 될까 눈물을(?) 머금고 한자리를 건너 뛰고 앉았지요. 대편성을 마칠때쯔음 경주발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낚시를 하고 있다고 하니 오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흔쾌히 오시라고 했습니다 . 얼마후 진짜로 오셨더군요... 근데 그선배님과 제 사이에 양해도 없이 불쑥 들어와서 대를 까시더군요..
    이못은 이자리보다 저쪽편이 고기가 더 잘나올것 같다고 은근히 눈치도 줘 봤습니다 그런데 눈치를못채더군요... 케미를 꺽고 나서 제가 채집해둔 참붕어를 얻으러 왔다 갔다 담배가 없다며 얻으러 왔다갔다 랜턴을 물속으로 비추며 물색이 이렇다.저렇다 등등 솔직히 매너 있는 행동을 한건 아니었습니다... 뭐 저한테 그런건 친해서 그렇다고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같이 동출한 선배님한테까지 가서 물속에 랜턴을 비추고 선배님이 40되는 잉어를 잡자 붕어인줄 알고 사짜라면서 소리를 지르기도 했고요.. 정말 같이 동출한 선배님을 볼 면목이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초면에 말이죠... 제가 죄송스러워서 야식이라도 대접하려 통닭을 시켰습니다 물론 배달오실때 그 친구 담배도 한갑 시켰고요... 그렇게 밤이 지나고 다음날 아침 철수전 경주발님이 제 낚시자리에 오셨을때 저는 배가아파 휴지를 들고 산속으로 뛰었죠 다녀오니 제 점빵에 경주발님이 제 수초제거기를 물에 퐁당퐁당 담그고 있었습니다. 제가 예민한 것인지 쪼잔한 것인지 낚시인이라면 다들 자기 장비에 민감하고 설령 한번 들어봐도 되겠냐고 물어본다 한들 조우에게 거절할 이가 그 누가 있겠습니까.. 아무런 말도 없이 그런 행동을 하니 저는 마음을 굳혔습니다.

    3. 문제의 섶다리 사건(약 6개월전)
    지금으로부터 약 6개월전 월척에 섶다리 사건이 있었지요 아마 아시는 분들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고장이 난건지 강화를 위해 개조를 한건지 섶다리에 나사가 한두개 박혀있었는데.그걸 경주발님이 오리는 삐약삐약이라는 분께 분양을 하고 오리는 삐약삐약이라는 분은 이게 뭐냐고 환불을 요구하자 경주발님은 중고사면서 뭐그리따지냐며 반발했었고 오리는 삐약삐약님은 환불안해주면 경찰에 신고할것이라고 하셨었죠 그와중에 경주발님은 핸드폰이 물에 빠졌다면서 연락이 두절 됩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의 입장으로 잘못하면 이친구 인생에 오점을 남길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에 오래간만에 경주발님께 연락을 했습니다 . 정말로 핸드폰이 물에 빠졌는지 문자와 카카오톡 그리고 전화도 되질 않습니다.. 그렇게 3,4일간 솔직히 걱정되는 마음으로 연락이 닿으면 돈 7 만원에 너무 그러지 말고 다시 받아서 좀더 싸게 분양 하든지 아니면 자신이 쓰던지 하라고 좋게 이야기 해볼 참이었습니다. 그렇게 마지막 연락을 한 10분에서 15분 가량후 경주발님이 낚싯대를 판매한다고 예전에 올린글이 생각나서 제친구 핸드폰으로 낚싯대 관심있다고 문자를 보내니 채 10분도 되지않아 답장이 옵니다
    대화내용은
    퓔:월척에 올리신 낚시대 관심있어서 연락드립니다
    경:오삐냐? 오리는 삐약삐약님이냔 말이겠죠...
    퓔:예?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
    경:아.. 아닙니다 안그래도 지금 낚시 철수 하고 가는 길이라 지금 송금하시면 바로 보내드릴게요
    퓔:아 경주이시면 제가 그쪽으로 갈일이 있으니 직거래 하시면 안될까요? 낚시대 상태도 보고싶고..
    경: 택배거래가 편합니다
    퓔: 좀 이상하시네요.. 왜 직거래를 피하시죠?
    경: 그런식으로 따질거면 뭐하러 중고 사는교?
    퓔: 무슨 말을 그렇게 합니까?
    경: 내가 그냥 줄테니까 주소 불러 보소
    퓔: 주소보냄
    경: 거지근성 버리고 살아라 니 주소로 사람하나 갈꺼다.
    퓔: 사람보내지 말고 니가 직접 와라 얼마든지^^
    뭐 대충 이렇게 끝이 났던 것 같습니다.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결정적으로 이친구에대해 실망한 계기가 되었지요... 오리는 삐약삐약님께서 환불 받을수 있게 도와 줄 수 있는 방법이 없겠냐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이친구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이리저리 알아보던 도중 경주발님은 여러개의 다중아이디를 사용하여 활동을 하고 있었던것도 알게 되었고 핸드폰이.물에 빠져 연락이 두절되었던 기간에도 경주발님 어머니명의로 된 아이디를 만들어 자신의 장비를 판매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저는 제가 경주발님에 대해 아는 모든 신상을 월척에 공개 했습니다 경주발님의 이름 나이 거주지 차량 생김새 등등 결국 경주발님이 오리는 삐약삐약님께 환불해 주시고 본인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제가 용서를 구하고 월척을 떠나겠다는 말씀을 하시고눈 탈퇴를 하게 됩니다. 저는 솔직히 그친구의 용기가 놀라웠습니다.. 저도 월척의 중독성을 알기에 월척을 그만둔다는 것이 작지만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알기에 또 많은 사람에게 당당하게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남자답게 사과했기에 그친구와 섶다리가 관련된 그리고 그친구의 신상정보가 담겨있는 글을 운영자님께 말씀드려 삭제를 했습니다.. 이때 사용하던아이디가300 사보이03오야 진행자 등이있었었죠 모조리 깔끔하게 탈퇴를 하셨더군요..

    그로부터 열흘 후.. 경주발님이 eh붕어라는 이름으로 재가입을 해서 활동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탈퇴하신다더니 다시 오셨네요? 라고하니 그냥 중고장터 거래나 하고 눈팅이나 하려고 들어왔답니다.

    저도 낚시인이기에 장비도 사고 팔고 요즘 낚시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나 알고싶은마음 이해하기에 가만있었습니다.

    4. 경주발님과의 재마찰(약 3~4개월전쯤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얼마후 탈퇴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으신 경주발님이 모 텐트 회사에서 했던 이벤트에 참여 하고 조행기를 올리기 시작하더군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배알꼬였습니다..
    어떻게 저럴 수가 있지? 라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유게시판에 실질적인 언급은 하지 않은 섶다리 사건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물론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죠.. 그때 제 글을 보신 한분 께서 "너무 섣부를 수도 있으니 나중에 그친구가 정말 잘못을 하거든 그때가서 밝혀도 늦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이때 경주발님은 저에게 당신은 왜 그렇게 집요하게 가만 있는 사람을 괴롭히냐... 당신은 싸이코 같다.. 당신이 뭐라 말하든 대꾸도 하지 않겠다라고 하시며 제가 일전에 올린 신상정보를 포함한 글을 가지고 경찰에 고소 할려다가 지인이 말려서 참는 다는 말을 했었죠..
    참.. 글을쓰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씁슬하네요..
    그러던중 이번 조행기에 대한 마찰때문에 경주발님과 통화를 하게 됩니다.

    5. 어젯밤 경주발님과 통화내용
    약 한시간 가량의 통화여서 간추리겠습니다..
    경: 가만있는 사람 왜 그럽니까? 뭐땜에 그럽니까?
    퓔: 오랜만에 통화하는데 처음부터 하나 하나 차차 풀어봅시다.
    경: 알겠습니다.
    퓔: 섶다리 사건부터 풀죠 거기서부터 시작 된듯 하니.. 저는 어떤 부분이 오해라고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든것이 정황상 고의로
    연락을 피한것이 분명한데 말이죠...
    경: 그때 말씀 드렸다시피 핸드폰이 물에 빠져서 고장이 났었습니다 하지만 며칠후 핸드폰을 키니 다는 아니지만 문자는 가능 했습니다.
    필: 그래서 그전에 제가 연락드린것은 못보시다가 낚싯대를 구매하겠다고 다른 번호로 연락을 드린 문자는 보셨다는 거죠?
    경: 예 정말로 다른 문자는 보지 못했습니다.
    퓔: 저는 낚싯대를 구매하고싶다는 문자를 보내기 10분전에도 제 핸드폰으로 문자를 드렸습니다.. 근데 그건 못보시고 낚시대를 구매 하겠다는
    문자만 받으신거죠?
    경: 예 맞습니다 정말로 다른 문자는 보지 못했습니다.
    퓔: 그말을 저보고 믿으라고 하시는 말씀이신가요?
    (지금 와서 생각 해보니 문자 메세지는 핸드폰이 꺼져있던 물에 빠지건 불에 타건 다시 켜기만 한다면 그동안 왔던 메세지는 모두다 수신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낸 수많은 메세지중.. 낚싯대를 구매 하겠다는 문자만 본다는건 상식적으로 받아 들이기 힘들었습니다.)\
    퓔: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월척을 조용히 떠나시기로 한분이 왜 다시 들어오셨는지요.. 저번에 eh붕어로 활동 하실때도
    알고도 지나쳤습니다 그건 경주발님이 하신 약속이 아니었던가요?
    경: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조행기를 올려서 피해 받으신거 있나요? 제가 조행기를 올리면서 퓔라이존님 눈치를 봐야 하나요?
    퓔: 눈치가 아니라 약속을 했잖습니까.. 경주발님이 잘못을 인정하고 월척을 떠나기로 하셨고 그리고 열흘도 안되 재가입 하신걸 알고도 가만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조용히 지내실줄 알고 가만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게 뭡니까?
    경: 솔직히 이건 이해해 주셔야 할게 월척이란 곳이 워낙 중독성이 강하다는점은 아시지 않습니까?
    퓔: 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 중독성이 강한 월척을 떠나실때 큰 맘 먹었구나 라고 생각 하고 또 쿨하게 잘못 인정하시고
    떠나 셨으니 저도 이번 섶다리 사건과 관련된 모든 글들을 운영자님께 부탁하여 삭제 하겠다고 했고 또 그렇게 했잖습니까?
    그런데 왜 또 돌아 오셨는지요.. 저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조행기를 쓰시는 진짜 이유 가 궁금합니다.
    경: 낚시간것 추억으로 남기고 간직하고 싶어서요
    퓔: 예 저도 낚시꾼이라 그마음 충분히 이해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경주발님 개인 카페가 있는걸로 아는데 거기에 올리시면 될것을'
    꼭 이런 물의를 감수 하면서 까지 월척에 올리시는 진짜 이유가 무었입니까?
    경: 그냥 다른사람도 올리니까 저도 한번 올려 보고 싶고.. 그렇다고 제가 퓔라이존님 눈치 보면서까지 월척 활동을 할순 없잖아요.
    퓔: 제 눈치를 보시는게 아니라 쿨하게 약속하시고 탈퇴 하셔놓고 왜 이제와서 이러시나요..
    경: 아니 제가 조행기를 올려서 퓔라이존님께 피해 준거 있습니까?
    퓔: 우리 계속 같은 이야기만 반복해서 하는것 같네요.. 오늘 통화하면서 경주발님이 말씀하신거 솔직히 저는 납득 하기 힘들고요 그때 월척을 ㅓ나시겠다는 약속 지키시죠 그러면 저도 그때 약속 했던 것처럼 더이상 경주발님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다고 약속드리겠습니다.
    경: 제가 먼저 약속을 깬것 인정합니다 근데 퓔라이죤님도 저에 대한글을 안올리신다 그러시다가 또 올리셨잖아요.
    퓔: 탈퇴를 하시고 월척을 안들어 오셨다면 글올릴 일도 없었고 최근에 불거진 일들도 없었을 겁니다.
    경: 어쨋건 퓔라이죤님도 약속을 어기신거 아닙니까?
    퓔: 다시 말씀드리지만 탈퇴를 하시고 월척을 안들어 오셨다면 이런일은 없었을 겁니다.
    경: 우리 계속 같은말만주고 받네요
    퓔: 예 그런거 같습니다. 솔직히 저는 경주발님이 월척 활동 굳이 하시겠다 하면 방법이 없습니다. 제가 뭘 어쩌겠습니까
    허니.. 약속을 지키시던 활동을 하시건 맘대로 하십시오 관여 하지 않겠습니다.. 단 경주발님도 제가 어떤 글을 올리건 관여치 마세요
    배터리가 없어 이만 끊어야 하겠습니다.
    경: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서로 헐뜯는 글은 올리지 맙시다.
    이상으로 통화 끝이었습니다.

    6.조행기의 목적
    저는 참 궁금합니다.. 개인 소장용으로 글을 올리신다면.. 그냥 카페에 올리셔도 무방 할텐데.. 그리고 다른분들께 오셔서 구경한번 하세요
    라고 권할 수도 있을 것인데... 왜 굳이 월척에 조행기를 올려야만 할까요? 그 진정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경주발님은 텐트회사에서 새로 출시된 미니 후라이외에 어떤 협찬도 받으신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지금 그 텐트회사에서 새로 출시된 2013년형 신형이 경주발님께 협찬의 형태든 필드 테스트의 형태든 도착해 있고
    경주발님은 자신이 텐트를 협찬 받았다고 깜바구님께 이야기 했으며 자기가 쓰던 텐트를 깜바구님 후배 싸게 팔면 안되겠냐고 깜바구님이 권유 했지만 중고장터에 팔아야 비싸게 판다고 거절 했다고 하시더군요

    또 같이 낚시 다니는 후배분에게 좌대를 협찬받았다고 자랑 하신적은 없으신가요?

    미니 후라이를 받으신후 지인에게 내가 그회사에 전화해서 하나 받아 주까요? 라고 하신적 없으신지요?

    또 개인 소장용으로 올리시는 조행기를 50편 까지만 할거라는 말씀은 납득 하기 힘듭니다...

    제가 조심스럽게 추측 하기에는 누군가와 조행기를 50편까지 올리겠다는 조건이 있지는 않았는지요?....
    저는 이 모든 의문점을 예전부터 가지고 있었습니다. 물론 예전부터 생각만 하고 있다가 최근에 새롭게 알게 된 사실도 있습니다.


    하지만 함부로 말 할 수는 없었습니다. 제가 혹시나 말을 잘못하면 깜바구님이 난처해 지실까봐요.. 하지만 오늘 오전 깜바구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깜바구님은 그런거 겁안내는 사람이니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해도 좋다고 해주셔서 이렇게 별명까지 실제 공개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야 좀더 제말을 신뢰 하실수 있을것 같아서요.

    조행기를 올리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실제로 수많은 분들이 조행기를 올리고 계시고요 하지만 문제는 경주발님이 조행기를 올리는 의도와 제가 말씀드린 의문이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만약 실제로 협찬을 받으셨더라도 저랑은 전혀 상관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월척이 또 조행기를 보시는 회원님들이 경주발님의 협찬품의 희생양이 되지는 말아야 할 것입니다.

    위에 설명 드린것처럼 이런 사실이 있는데 제가아직도 정신병자고 싸이코 입니까? 저는 아직도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얼굴을 들고 이곳에서 활동을 할 수 있는지...
    이래도 여러분들은 그분의 조행기에 대리만족을 하시며 응원의 글을 남기실건지요 또 그에 대해 인생 선배로써 또는 형님으로써 조언을 해주시는 조하님의 글을 왜곡 하여 맏받아친 경주발님의 글을 그대로 듣고 섣불리 댓글을 작성 하시지는 않으셧는지요...

    7. 부탁의 말씀
    이곳 월척에는 낚시를 처음 시작 하시는 분 부터 조력이 수십년씩 되시는 분들이 함꼐 정보를 공유하는 곳입니다.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 서로에 대한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행위에 대해 지적하는 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쏘아 붙인다거나 그 실질적인 내용을 확실히 인지 하지 못하신채로 댓글을 작성 하시게 되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글이 될 수 도 있다는점을 꼭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이 글을 작성하게 된 이유는 지난 일들을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고 전후사정을 모르는 분들도 계시며 또 그런분들이 댓글을 달아 또 어떤 분께는 아픈 상처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 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도 처음엔 몰랐습니다. 댓글을 함부로 달고 글도 함부러 올리다가 크게 한번 혼났었지요.. 저뿐만 아니라 제 주변에 지인들도 그런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 이후론 아주 신중하려 노력합니다. 물론 저도 사람인지라 안그럴때도 있지만요^^
    그 댓글을 다실때 좀 더 그 내용에 대해 정확하게 아시고 나서 댓글을 다시면 어떨까요..

    혹 누군가의 글에 전후 사정을 알지 못하신채 일방적인 댓글을 다신 분들은 제글을 보시고 다시 한번 생각 해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서도 욕하시고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 주시면 겸허히 받아 들이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리며 다시한번 소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시즌 시작이니 어복 충만한 한해 되시고 안전출조 하세요^^

    대물콩 13-02-21 17:10
    휴... 한참 읽었네요.. ~^^
    다윤아빠 13-02-21 17:15
    흠..저도 한참을 읽었습니다.

    퓔라이존님의 글을 보니...뭐가 뭔지..ㅎㅎㅎ

    모두 원만하게 해결이 되었으면 합니다~
    퓔라이존 13-02-21 17:36
    지금 이 글을 보고 경주발님이 저에게 쪽지를 보냈습니다

    쪽지의 내용입니다

    댓글은 마음먹었기에
    고쳐주셔야 할것이 있어서 쪽지 드립니다
    거의 사실 그대로 적어주셨습니다

    만남과 동출
    거의 제 기억과 비슷하며 이 일에서 매너를 몰랐던 저의 행동에 대해서는 저번에도 반성하고 배우며 고치겠다고
    공개사과글도 올렸구요
    한가지가 수초제거기는 제 기억에는 풜님이 한번 들어보라고 하여 들었고
    풜님이 낚시하면서 줄이터져 찌가 앞에 있었죠?그거 뺄려고 했던거 기억 안나시나요??
    휴지들고 볼일보러간건 둘다 철수 마치고 나중에 가셨을텐데요

    그리고 참 뒷통수 맞는 느낌이지만
    협찬관련 풜님께 말한 그대로 하프 플라이 하나 테스트용 제품으로 받았습니다
    누가 어떤 말을 풜님께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외에 협찬받은적 없으며
    그런말 한적도 없습니다

    깜바구님이 제가 하프프라이 받았다고 하니
    어찌보면 자신도 트라이캠프 좋다고 올리고 했는데 왜 자기는 안주냐고 하길래
    그앞에서 예의상 하나 더 받을수 있으면 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그게 다 입니다

    님께서 올린글에 저와의 이야기는 공감하며
    이후 협찬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이 아닙니다

    걱정되어서 쪽지드립니다
    확실하지 않은 추측으로 너무 위험한 글을 올리셨습니다
    퓔라이존 13-02-21 17:41
    경주발님 쪽지 보내지 마시고 댓글로 이야기 합시다^^
    저는 경주발님이 어떤 기억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기억은 분명합니다.
    제가 설마 제가 제거기 한번 들어보세요 라고 해놓고 기분나빠 했겠습니까?
    줄이 터져 찌가 있었는지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 제가 제거기 한번 들어보세요 라고 말씀 드린적은 없으며
    제가 볼일을 본 후

    협찬관련문제는 왜 깜바구님께 자랑 하실때랑 이곳 월척에서랑 말씀하시는게 다르신가요?
    경주발™ 13-02-21 17:54
    이건 풜라이존님을 생각해서 쪽지드린건데
    또 이렇게 나오시네요

    제가 오해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제 주변 지인까지 포함해서
    제 느낌은 다들 입맞춰서 한사람 바보 만들겠다는 것 같은데
    사람 잘 못 잡으셨습니다

    누가 맞는지 끝까지 한번 가보시죠
    차후
    어림짐작이던 사실이 아닌 정보를 듣고 했던
    이 일에 책임은 확실하게 지셔야 할것 입니다


    분명 저는 님께 쪽지 보내드린대로 그게 다 입니다
    이외에 꾸며내서 제 이야기를 하거나 다는소리를 들었다면
    다 거짓이고 사실이 아니라는걸 다시한번 말합니다

    이후 조행기를 왜 쓰냐는 질문
    빙빙 돌려 묻지말고
    정확하게 궁금한게 뭔지 적어보시죠

    이번 일로 월척이라는 곳과 여기서 저와 만나 어떤식으로든
    저에게 실수 한 분들 사과 다 받겠습니다

    그 주장이 맞다면 명백한 증거를 들고 오셔야 할겁니다
    저도 아니라는 명백한 증거를 제시 할테니까요
    파엘 13-02-21 17:55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볼땐 오해의 골이 두분이서 큰것 같네요...^^
    어느분이 잘못했는지는 두분께서만 알수있을것 같네요...^^
    아무쪼록 웬만히 잘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주발™ 13-02-21 18:00
    자랑이라니 없는말은 하지맙시다
    제가 받지도 않은것을 받았다고 할까요?
    나늘 13-02-21 18:04
    저두 한참 읽었습니다.
    장시간에 걸쳐 쓴 글이라는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제 생각엔 이 글은 한 사람을 매장시킬수도 있기에 좀 위험스러워 보입니다.
    아무쪼록 모든 것이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여기 월척은 낚시를 위한 공간이지 싸우고 서로 상처주기 위한 공간은 아니지 않습니까?
    깜바구 13-02-21 18:26
    경주발님 진흙탕싸움까지 오면서 조행기를 꼭 올려야 하나요.
    그동안 정으로 여기까지 합시다
    깜바구 13-02-21 18:32
    경주발님 조금전 문자 무슨뜻이죠...
    전화 받으세요
    경주발™ 13-02-21 18:34
    소설이 너무나도 재미있네요
    조행기를 쓰지 말라는 진짜 이유가 뭡니까
    사람을 입맞춰 모함하면서까지 조행기를 쓰지마라고 압박하는 진짜 이유가 뭔지
    내 분명 들어야 겠습니다
    깜바구 13-02-21 18:44
    경주발님 진짜 그만하세요...
    난 이시간 이후 경주발님과 관련된 뎃글 없습니다.
    누구든 전화하세요...011-534-1801 사무실 054-275-1801
    짤쯔 13-02-21 18:53
    퓔라이존님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글을 쓰시기전 고뇌의 흔적이 곳곳에 보이네여.
    월척이 낚시인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수도 있는반면 않좋은 쪽으로 유도될수 있는 함정들이 많이 있습니다.

    않좋은쪽의 유혹에 얼마나 잘 견디냐가 관건인데 보통사람이라면 거의가 넘어 갈 듯 합니다.

    서론 빼고 제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경주발님도 이번일을 계기로 다시한번 더 멋진 낚시인으로 거듭나시고 퓔라이존님께서도 이제 마지막 이라 생각하시고
    경주발님의 말을 한번 믿고 지켜봐 주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수 있으니 이 실수를 다시금 하지않게 만들어 주는것이 진정한 월척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실망감이 없지 않으나 두분다 이 일을 계기로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았으면 합니다.

    잘잘못은 이제 그만두시고 두분 동갑지기라 하셨고 젊으시니 쿨한 마음으로 화해 하시고 화합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멍멍아빵먹어 13-02-21 18:58
    이번건이이슈화될꺼같네요
    필라이죤님!!
    깜바구님 말씀하시는거뵈니깐
    협찬이나금전적인게문제가되는거
    같읍니다
    경주발님의또다른
    모습을뵈니깐
    씁쓸하게느껴지는군요
    조행기응원해드렸는데
    제가바보같은짓을
    한거같네요
    다른분들도조금
    지켜보고
    풀어나가야겠읍니다
    경주발™ 13-02-21 19:05
    일 크게 만들어서 확실하게 밝힐 것이니
    깜바구님 피해없게 빠지시라는 겁니다
    그동안의 정으로

    제가 풜라이존 저 사람때문에 정신적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없는 말 만들기 일수고 잊을만 하면 시비걸고
    똑같은 일로 공개 사과를 몇번이나 했는데도 불구하고
    어린애들 장난도 아니고 자꾸 그러는데
    도가 지나치다 못해 이젠 소설에 모함에
    저번 사건으로 이런 웹 상의 문제로도 법적조치가 가능하다는 걸
    미리 찾아보아 알고 있기때문에 이번 일은 명백히 밝히고 대가를 물을 겁니다
    100% 제가 이기니 잘 보세요
    모함이나 허위소문 추측이 과연 맞다고 생각하는지

    이유없이 조행기를 쓰지말라고 압박하는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밝히겠습니다
    이전 조행기를 쓰시다 이런일을 당해 월척을 떠나시거나
    아이디를 바꾸셨거나 뒤에서 지켜보시는 분들 지켜봐 주세요
    저는 님들과 달리 끝까지 상대해 줄것이며
    사실을 밝혀 드릴테니까요
    공간사랑™ 13-02-21 19:13
    월척 활동하면서 한두번 이런일을 본게 아니라서 무덤덤 하네요..

    한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건 지식란에는 어울리지 않는 글이라는 겁니다..

    두분 부디 최선의 방법으로 해결 보시길 바랍니다..
    지새우는밤 13-02-21 19:21
    씁쓸 하네요...
    두분 부디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 되지않게 월척이 아닌곳에서
    좋게 해결하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해머맨 13-02-21 19:24
    글로써 생각을 100% 전달하는건
    무리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상처 받는분 없이
    원만하게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설용화 13-02-21 19:24
    인터넷이란 공간이 서로가 상처 받기 좋은 공간입니다.

    만나서 이야기 하면 아무일도 아닌 이야기가 인터넷으로 이야기 하면, 싸움이 될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인터넷에서 상처 받고
    이곳에 도피 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댓글로 싸우다
    깨진 사이트도 많이 봐 왔습니다.
    해운 13-02-21 19:36
    몇일간에걸쳐 이문제로 인해 시끄러웠는데 언제까지하실런지안타깝네요.
    계속이문제이슈하실거면 이젠 이슈토론방으로옮기시어 2차전하심이 어떨런지요.
    공간사랑님말씀처럼 지식란 올리는내용은 아니라봅니다.
    정리좀해주시죠..월척회원분들 생각하신다면 말이죠.
    경주발™ 13-02-21 19:38
    더 이상 대꾸가 없네요
    확인들은 잘 해보셨나요??
    과연 어디서 어떤제품을 협찬받아
    얼마간 조행기를 작성한다는 조건의
    추리소설은 어떻게 되었나요
    영천시야사동 13-02-21 20:11
    긴글.. 한참 읽었네요.
    모두 원만하게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공룡알 13-02-21 20:18
    음.
    북삼토종붕어 13-02-21 20:20
    원만하게 해결되었으면합니다 ㅠ
    힘내싶시요
    붕어명가 13-02-21 20:23
    ㅎㅎㅎㅎ
    붕어명가 13-02-21 20:24
    웃고 치우소
    사는거 별꺼 있는교
    머리 아품 서로 신경안씀되고
    경주발™ 13-02-21 20:44
    웃고 치울 일이 아닙니다
    그동안 당한 사람들이 몇명인줄 아십니까
    앞으로도 누가 또 당할지 모르는 일이죠
    멜빵 13-02-21 21:32
    공룡알씨!!
    오랜만이요, 나 알지요 나 예전에 삼성520타던 사람입니다.
    자주가는 그 못에서 함 봅시다
    이현규씨하고 사돈은 그 못에 언제 온답니까?
    연락주세요
    퓔라이존 13-02-21 22:27
    어제 밤낚시를하고와서 잠깐 잠들었습니다...
    소설이라니요.. ㅎㅎ 왜 이렇게 비매너적인 행동을 하십니까
    자고일어난사이에 깜바구님께 협박 비스무리한 문자를 보냈다고 하더군요.. 이보세요 경주발님 깜바구님은 우리둘보다 십년이상 훨씬 연배가 높으신 분입니다. 그렇게 함부로 대하시면 되나요? 진짜 기본적인 매너가..

    자 그럼 웃고 치우지 마시고 소설이니 책임 져야 한다는말만 하지말고 분명히 그 문제에 대해서 딱 질라서 말씀해보세요..

    분명 깜바구님에게 경주발님은 조행기를 50편까지만 올리고 그만둔다고 하신적 없는가요??

    분명 텐트를 협찬받아 자신이 가지고 있던 텐트를 처분해야 한다고 말씀하신적 없는가요??

    또 다른지인에게 좌대를 자신이 조행기를 몇편 더 열심히 쓸테니 얼마에 달라고 요구했다는것을 언급한적이 없었나요??

    그에대한 대답은 안하시고 감정만 몰아가시네요..

    이에 대해서 분명 말씀해 주세요

    경주발님.. 어찌 서로 문자나 전화로 이야기한 내용을이곳 월척에는 다르게 올리시나요??

    조하님께서 경주발님께 저수지 공개에 대해 이렇게 생각한다고 전화를 하신걸로 압니다 그래서 알겠습니다 저도 생각해보겠습니다라고 잘 마무리 해놓고 왜 바로 다음편 첫 조행기에 첫문장부터 여기는 우벌지입니다 라고 보란듯이 올리셨나요??

    어제 깜바구님께서 경주발님께 여기서 경주발님이 월척 활동을 계속하려면 여기사 깔끔하게 사과하고 그만두는게 좋을것 같다는 조언에 알았다고 답하시고 사과글도 아닌 공개글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 내용을 모르시는분들이 경주발님을 옹호하는 댓글을 달도록 자신에게 유리한것만 언급 하셨는지요...

    왜 실제 통화와 문자로는 알겠다고 답변을 하고 왜 여기선 그 말과 행동이 달라지느냐는 겁니다..

    각설하고 제가 위에 언급한 세가지 협찬에 대한 발언중 그 어떤것도 경주발님은 다른사람에게 그렇게 이야기 한적이 없는게 확실합니까??

    이점 두루뭉술하게 넘어가지 마시고 있으면 있다 없으면 없다 확실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양키도 아니고 연배 높으신분들한테 함부로 말하지맙시다 모르고 그런다면 이해허겠지만 뻔히 연배차이가 큰걸 알면서도 그런 언행을 하시는것은 같은 젊은 사람으로써도 보기 그렇네요
    경주발™ 13-02-21 22:28
    소설 지금 또 다시 읽어봐도 너무나 재미나네요

    협찬 받으며 활동 하시는분들은 따로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분들 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이러는 이유는?

    아니 그리고 협찬 받는것이 잘못된 건지?
    그만큼 여유되니까 받는거고 받은만큼 그분들도 댓가가 있습니다
    조구사 편에서 봐도 좋은 영업 방법중 하나구요
    협찬 받으면 좋은 일 아닌가요? 제품도 써보고 코멘트도 할수 있고
    남들한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닌데
    그냥 부럽고 배알 꼬여서 이러는것처럼 보이는데 잘못 짚으셔서 어쩌나요

    저의 저수지공개 사건 조행기와 님의 소설을 묶으면
    제가 협찬을 받아 조행기를 쓰며 협찬을위해
    저수지를 이용한다는 당신들의 주장과 딱 맞는
    정말 완벽한 시나리오 인데

    아쉽네요 사실이 아닌
    이상하리 만큼 지속되는 당신의 저에 대한 앙심에서 나온 잘못된 추측이라

    이제 제발 그만하시고 젊은 나이에 사회생활 열심히 하세요
    영어도 잘하시고 능력 있자나요
    저랑 당신은 동갑이지만
    그쪽은 저랑 같이 놀다가는 인생 쪽박 찹니다
    경주발™ 13-02-21 22:39
    협박이라니 말 참 이상하게 하네요
    이 일은 제가 분명히 짚고 나갈 것이라서
    깜바구님께는 그동안의 정으로
    피해없으시게 빠지시라고 한것입니다

    물론 결정은 깜바구님이 하시겠지만요
    그리고 어딜봐서 제가 깜바구님한테 협박을 합니까?
    깜바구님이 어떤분이신지 아시고 그러시는건지

    그리고 님이 말씀 하시는 협찬건 의 대답은 분명 대답했습니다
    아니라고 그런적 없다고
    안받은 협찬을 받았다고 말하고 다니는 미치놈도 있나요?
    제가 말했죠 없는 이야기로 입맞춰서 무슨 짓이냐고

    협찬을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님 말처럼 전화 한통이면 해결 나니까 확인 하시고

    아니면 이 모든 사건의 책임은 어쩌실건지나 대답하시죠
    저는 다 대답했습니다

    물론 그 책임 외에도 다른 책임이 있을겁니다
    yuan 13-02-21 22:39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면 별일 아닌 일들이 인터넷상에서 사람의 머리와 입에서 글이라는 다른 수단으로 표현되다보면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표현하기도 하고 이를 상대가 다르게 받아들이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몇달전에 직접 있었던 일도 시간이 흐르면 깜빡깜빡 자신의 기억이 왜곡되는 경우도 많지요.
    이를 토대로 점점더 감정의골이 깊어지는걸 자주 보곤합니다.
    두분다 싸우지마시길..... 화해라는 표현보다는 그냥 서로를 애써 무시하는게 더 나아보일듯하네요.
    주제넘게 글 남겨서 죄송합니다
    군산붕어 13-02-21 22:39
    정말 시끄럽네요
    여그 월척이 두분만 보시는
    곳이 아닙니다
    협찬 받을수 있습니다
    글내용 보면 아시는분께
    저렴히 줄수도 있는데
    월척에 팔면 비싸게 판다는둥
    암튼 각설하고
    조용히 이쯤에서
    마무리 짓는게 어떨까요?
    보는눈이 많습니다
    원만히 해결보시길
    바랍니다
    경주발™ 13-02-21 22:46
    50편 까지 쓰고 안쓸까보다 라고 말한적 있습니다
    하도 태클이 많아서 맘 상해서요
    이런말 하면 안되나요?.

    텐트 제꺼 15h 작년에 당신의 추천으로 산게 다 이며 제껄 왜 팝니까

    좌대 제돈주고 샀습니다
    처음 월척 중고장터에서 포항분께 직거래로
    스마트 특대 좌대랑 받침틀 셋트로 샀고
    이후 특대 좌대 다시 중고장터에서 팔았고
    지금 사용하는
    스마트 소형좌대 발판형 신품 제 돈 다주고 샀습니다
    출처까지 말할까요?

    계속 실수하시네요
    퓔라이존 13-02-21 22:47
    경주발님 딱 잘라서 말씀하시죠?? 그러신적이 없다고 왜 말씀못하십니까?? 왜 이리저리.둘러대시죠?? 확실히 답변 브탁드립니다 다른사람들 걸고 넘어지지말고 자는.지금 경주발님 이야기 하고 있는겁니다
    공부하는붕어 13-02-21 22:57
    진실은엄연하게존재한다는거 꼭 기억하십시요
    대충 감오네요
    경주발™ 13-02-21 23:15
    글 못 읽습니까 몇번 말합니까
    그런적 없습니다 받은적도 없습니다
    전화 한통이면 명백한 증거가 나오는데
    자꾸 무슨소리를 하라는 겁니까
    처음 이야기 요지가 뭔데 또 다른소리합니까
    제가 협찬 받아서 조건하에 조행기쓴다면서요

    그쪽이야말로 어쩔건지 대답이나 하시죠
    경주발™ 13-02-21 23:19
    자게판으로 가시더
    여기는 아닌거 같으니
    공부하는붕어 13-02-21 23:22
    경주발님?
    댓글달자마자 문자로무슨뜻이냐고보내십니까?
    윌척이시끄러운데 모두의공간에서 보기가안좋아서
    진실은존재한다고댓글단것이잘못인기요?
    댓글달기힘드네요
    정보 비공개로돌려야하겠네요
    경주발™ 13-02-21 23:33
    공부하는붕어님
    다른뜻없고 오해하는것같아 설명드리려고 문자와 전화드린겁니다
    안받으시네요 답장도 안하시고
    대뜸 여기에 이렇게 글 적으시면 저만 이상한 사람된다는거
    잘 아시고 오리신거죠?
    경주발™ 13-02-21 23:46
    왜 조용하십니까
    오늘은 당신을 뒤에서 써포트 해줄 분들이 다들 주무실 시간이고
    여기저거 전화해서 물어보고 댓글달기에는 밤이 너무 깊었나요
    저는 종일 대답해 줄 수 있는데
    경주발™ 13-02-21 23:50
    조하님 물고 늘어지지 마세요
    통화로 어느정도 인정하고 수긍한것이지
    복종하겠다고한적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저수지도 제가 공개했나요?
    저도 다 생각하고 씁니다

    딴소리 말고 님께서 벌이신 일에 대해서 이야기하죠
    탁이아버지1 13-02-22 00:26
    필라이죤님.
    경주발님.

    서로 오해에서 비롯한 부분들이라 생각하고
    그냥 지나쳐려다 한마디 적고갑니다.

    얼마전에 자게판이 개판이된적이 있었죠.
    한때는 자게판에서 살다시피했던 저도
    자게판에 환멸을느껴 다시는 자게판의 글들을 보지않습니다.

    지금 심정이 대물방또한 다르지않게 느껴질려고합니다.

    혈기왕성한 두분이신데 남자답게
    서로만나서 주먹다짐을하시든

    소주한잔하시고 악수로 화해를하시든
    대물방에서는 그만 중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두분다 이곳 월척을 사랑하시는 분들이고
    앞으로도 활동을 계속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미 수많은 월님들께서 이논쟁을 보았기에
    사과의글을 기재하시고 이쯤에서
    마무리 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두분다 월척에서 소중한 분들입니다.
    또다시 누군가를 잃고싶어하는
    월님들은 없으시리라 믿기에 부탁드립니다.
    붕어섰거라 13-02-22 03:52
    퓔라이존님 여기다가 이런글 올리는건 월척님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고 봅니다. 삭제하시고 자게판이나 이슈토론방으로 가서하세요 이런글 올리는건 월척님들 스트레스 주는거밖에 안되잔아요~~ 즐기며 쉬로 들어오는 공간에서 이런글 안보고싶네요
    퓔라이존 13-02-22 04:06
    제가 손가락이 없어 글을 못쓴건 아닙니다...
    제가 술을 가까이 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기분도 꿀꿀하고 해서 글을 쓰고나서 술한잔 하고 있습니다... 술기운에 무슨 실수를 한다기보다 내일 맑은 정신으로 실수 없이 댓글을 달아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내일 맑은 정신으로 댓글을 달겠습니다 시간이 늦었으니편히들 주무십쇼^^
    퓔라이존 13-02-22 05:24
    아 그리고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린것은 이 문제의 시작이 대물낚시방에서 시작되었고 또 여기에 글을 올리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질문 답변 자유게시판등 선택할수 있습니다. 말로는 어떻개.설명이 어려우니.. 한번 글을 올려보시면 이해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퓔라이존 13-02-22 07:05
    집에와서 침대에 누웠지만.. 잠이오질 않네요..
    저는 이번글을 순간 생각해서 올린것이 아닙니다...

    경주발님이 이곳 월척에서 활동하는것을 보고 저도 협찬에 대해 지레짐작만 하고 있었던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본인이 협찬을 받아 사용하겠다는데 위에 어떤분이 댓글을 다신것처럼 협찬도 능력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이곳 월척의 수많은 회원님들이 그 협찬품을 위한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여러분들이 그글에 댓글을 달고 응원하면 응원할 수록 이득인 사람은 경주발님이지요.. 바로 그점 때문에 제가 글을 올린 겁니다...

    저는 어제 진량소재의 한저수지에 낚시를갔었고 해가 산을 넘으니 저수지가 바로 얼어버렸습니다...

    그래서 같이한 일행은 귀가하고.. 저는 잠이올것 같지 않아 빙어 밤낚시를 갔었습니다.. 혼자 텐트안에.얼음구멍 하나 뚫고 촛불을 켜 놓으니 정말 아늑하더군요.. 그래서 경주발님에 대한 문제를 생각했습니다 .. 글을 올려야할지 말아야 할지.. 글을 올려서 내가 얻는건 무엇이고 잃는건 무엇인지... 이글을 올리게 된다면 어떤 문제가 있을것이며 어떤 파장이 일어날지에 대해서 몇시간동안 두갑이 넘는 담배를 태우며 생각 또 생각을 했습니다... 동이트고.. 결론은 제가 얻는것 보다 잃는것이 많더라도 진실은 밝혀야 하고 또 그에대해 제거 잃을것은 무엇이며 제가 어떤것을 포기해야 하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이곳 월척 회원님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는 경주발님과 감정적인 싸움을 하고자 함이 아니고 진실을 알고 또 회원분들이 이를 직시하시고 그에대한 댓글이나 언급을 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위 협찬 문제 빼고는 경주발님도 모두 인정한 사실인데... 그 인정한 사실 만으로도 무슨 낮짝으로 여길 들어와서 이런 소란을 일으키는지 제가 그 입장 같았으면 쪽팔리고 부끄러워서라도 월척엔 오지 못했을 겁니다.. 하지만 경주발님이 본인의 약속과는 다르게 다시 활동을 하며 발생한 문제이며 협찬건도 주변 지인에게 이야기 하는것과 이곳 월척에 이야기 하는것이 판이하게 다르고 그 의도와 모든 정황이 협찬품을 위한것이라는.정황과 상황은 길가는.강아지를 붙잡고 물어봐도 알수있을 만 했으며 경주발님이 직접 언급하신 협찬에 대한 그말은 들은이가 여럿입니다...
    솔직히 협찬 문제는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입을 닫으면 이세상 그누구도 모릅니다.. 경주발님도 나는 협찬 받지 않았다고.충분히 주장하고 조구업체나 또 다른 방법으로 그 증명 할 수 있는 무언가를 내.놓으시겠지요.. 하지만 그증거를 신뢰 할 수 있을까요?? 저는조구업체에 전화를 하여 사실여부를 파악하려다 수화기를 내려놨습니다.. 왜냐면 전화 하는 행위 자체가.바보같은.짓이지요.. 제가 전화 한들 조구 업체에서 똑바로 이야기 해주지 않을 거라는 것은 불보듯 뻔할일이며.. 협찬에 관해서는 경주발님이 인정 하지 않는 이상 그 사실여부를 파악하기가 너무도 어렵다는것을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주발님이 그것을 자랑삼아 이야기 한적 있고 또 들은 분들이 있기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참고로 경주발님 저는 이곳 월척에 협찬을 받아서 활동하시는분들이 어떤분인지도 모르고.. 또한 설령 그런분들이 계시더라도 제가 그분들에 관해서는 어떤 자세한 내막을 모르기 때문에 말을 아끼는겁니다.. 왜 자꾸 다른사람을 걸고 넘어지나요??

    분명 협찬 받으신적이 없다고 하니 알겠습니다 저는 경주발님이 협찬자랑을 하고 다닌 분들을 알고 있습니다. 정말 마지막까지 밝혀야만 한다면 그분들께 양해를 구해 그분들께 직접 있는그대로 그때당시 상황과 대화내용을 댓글로 달아달라고 부탁드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래도인정 안하실래요?? 남자답게 인정하시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경주발님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양해를 구한다면 이곳 월척회원님들도 너그러이 받아주실겁니다...

    저는 이번글을 작성하면서 이득 보는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는 이번글을 쓰면서.. 어쩌면 제가 이곳 월척과의 인연도 머지 않았을수 있겠다고 생각도 합니다. 제가 잘했건 잘못했건 이곳을 씨끄럽게 만든 점도 책임을 느끼며 물의를 빚은점도 알고 있습니다.. 그 책임은 추후 달게 받겠습니다.. 하지만 경주발님이 아무것도 모르는 혹은 이일과 아무런 관련 없는분들에게 진실을 왜곡하여 물을 흐리고 오프라인에서는 조언을 충분히 이해하고 받아들여 놓고 이곳 온라인에서는 그 받아들인 조언이 자기가 해야만 하는복종이 되고 자신이 받았다고 자랑하던 그물건들은 받은적이 없는것이되며 자신이 사과글을 올리겠다는것이 사과글이 아닌 교묘한 공개글이 된다는점 이런 모든점들을 밝히고 그 후에 어떤 책임을 지더라도 달게 지겠습니다..

    저또한 이런 장문에 글을 쓰면서 얻는것은 없고 잃는것은 크다라는 점을 알고 글을 올렸습니다. 이를 저도 충분히 알고 있으며 이를 인지하고 글을 올린것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치 않으신가요? ..
    붕어ㄴrㄹr 13-02-22 09:32
    그저 웃지여^^
    짝통붕어 13-02-22 09:57
    붕어섰거라님 그건아닌듯합니다.
    왜 삭제하라 하심니까?
    오리엔탈드림 13-02-22 12:36
    누가 받고 안받고는 잘 모르겠습니다.

    협찬과 조행기에 관한 개인의견입니다.

    조행기를 올리는 능력이나 노고라면 어떤 협이 됬건 너무 미미한 수준 뿌니 안될것 같습니다.

    협찬 받는거 능력이고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행기에 협찬품 간접광고라면 이는 회원들을 위한 조행기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아주 가끔입니다만.. 의도적인 사진들이 눈에 띄는건 사실입니다. 전 그러려니합니다. 하지만 초보조사 눈에는 제품선택에 영향이 있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조구사 입장에서는 기존 꾼 보다는 이제 갓 시작해 몇년안된 고객을 잡는게 중요하겠죠

    위에 댓글중 조행기 간접광고로 직접적으로 피해보는 사람 없습니다. 하지만 간접적으로 피해보는 업체는 있을수 있습니다.


    * 세상을 너무 각지게 살아가면 모서리에 상처가납니다. 둥굴게 둥굴게 살아기는게 좋지 않을까요
    접속자 13-02-22 13:53
    붕어 잘잡는사람이 정답임 낙시는 못에서 대피고 하는게 최고임...두분다 성질 삭히세요 아직 피가 뜨거워서 구럴거요
    『마바리™』 13-02-22 18:17
    중고장터 사건이 사실이라면 진실이 무엇이건간에

    조행기에 진정성이 없어보인다 생각합니다.
    건후아빠 13-02-22 20:18
    진실이 보이네요..
    퓔님 힘내세요....
    물사냥족 13-02-22 21:06
    정리해보면

    팩트:경주발님이 중고장터에서 한 잘못을 사과하고 사과하신 후 탈퇴했다가 돌아오셨다
    ---> 핵심은 이것 때문에 필라이죤님이 화를 내신 것이죠.
    제의견: 약속을 어겼으니까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돌아온 분에게 너무 벌이 가혹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논란중:텐트회사 등에서 협찬 받았다.
    ---> 경주발님이 안받았다고 하셨고, 퓔라이죤님은 주변사람들에게 들었다.
    제의견:결국 간접광고에 대한 의견입니다. 간접광고는 직접광고와 달리 약간 기분 나쁩니다. 왜냐고요? 직접광고는 좀 접어두고 생각하거든요. 간접광고는 제품의 장단점을 생각하기 보다 충동구매 때와 비슷하게 분위기(감성)로 설득하려하거든요. 그래서 속는 기분이죠.
    제안: 간접광고 협찬 받았으면 조행기에 밝히는 것이 어떨까요?

    이렇게 정리하니까 좀 발전적인 제안까지 나왔습니다. 이젠 감정을 푸시고 이 제안에 대한 토론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미끼는뭐써유 13-02-23 08:59
    간만에 월척지에 들어오구 싶어지네유...

    넘 재미있게 보구 있읍니다...

    좀 더 사실적이구 확~~~~땡기는 소재는 없나유...

    두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유...
    호치 13-02-23 09:24
    게임이던 취미생활이던 온라인상 아는사람은 절대 믿지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리니지란 게임을 할때 느꼈던 건데 월척을 보면서도 또 느끼게 되네요....
    초보 조사이지만.. 많이 씁쓸하네요..
    거의 눈팅만 했었는데...누구 잘못이던 전부 보는데다 이런 글 이런 댓글
    삼가하셔야 또 다른 신규 초보조사들이 월척에 정을 붙일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은림선윤 13-02-24 00:57
    장문의글과 댓글을 모두 읽어보구서 제가 느낀점은
    협찬문제는 저로서도 능력이라고 생각하지만 그에 대한 댓가로 조행기에 특정상품의 사진을 많이 올리시는건 개인적으로 논란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경 받침틀 문제는 경주발님의 행동은 전적으로 경주발님의 처신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월척장터에서 팔기도하고 구입도 했었지만
    물건을 팔때는 제품의 튜닝여부는 사전에 정보를 올리는것이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필라이죤님의 글이 맞다면 경주발님이 환불을 해주시는것이 당연싸다고 생각합니다....
    마이너스 13-02-24 12:18
    퓔라이존님 글 읽다보니 3/2까지는 경주발님이 잘못한 것 같은데...
    다 읽고 나니 월척에서 활동하지 못할 정도로 경주발님이 잘못한 건지..
    좀 집요하다 싶네요.
    감삼동꽝조사 13-02-25 14:04
    만나셔서 소주한잔하시고 그냥 푸소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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