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손맛터 가면 가장 꺼려지는 자리가 있는데요
그 곳은 바로 완전꾼의 옆자리 입니다.
첨부터 숫자 세었으면 100수는 충분히 넘기고도 남을 정도입니다.
그런 타짜의 옆에 자리앉은 날은 유독 입질도 별로 없고 멀 해도 시원찮습니다.
가끔 옆사람이 자리를 비울 때 막간을 이용해 입질 보긴 합니다.
이런 제 상황이 그냥 배아픈 마음에 못된 심보에서 비롯된 걸까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요새 손맛터 가면 가장 꺼려지는 자리가 있는데요
그 곳은 바로 완전꾼의 옆자리 입니다.
첨부터 숫자 세었으면 100수는 충분히 넘기고도 남을 정도입니다.
그런 타짜의 옆에 자리앉은 날은 유독 입질도 별로 없고 멀 해도 시원찮습니다.
가끔 옆사람이 자리를 비울 때 막간을 이용해 입질 보긴 합니다.
이런 제 상황이 그냥 배아픈 마음에 못된 심보에서 비롯된 걸까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커피대접후 사부로 모시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