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자주 가는 한방터가 있습니다. 평수는 5천평 정도 이고 양수형 저수지 이다보니 2주전 까지는 물을 땡겨 올리다보니 만수가 되었고 그후 현재 다시 배수를 진행 중 입니다. 한번 앉아보고 싶은 포인트가 있습니다. 포인트가 중류 에 있는데 걱정이 수심이 3미터 이상 입니다. 입질을 받을수 있을지 걱정이 되서 문의드립니다. 참고로 경기도 북부이다 보니 밤온도가 아직 싸늘합니다.
매번 답변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자주 가는 한방터가 있습니다. 평수는 5천평 정도 이고 양수형 저수지 이다보니 2주전 까지는 물을 땡겨 올리다보니 만수가 되었고 그후 현재 다시 배수를 진행 중 입니다. 한번 앉아보고 싶은 포인트가 있습니다. 포인트가 중류 에 있는데 걱정이 수심이 3미터 이상 입니다. 입질을 받을수 있을지 걱정이 되서 문의드립니다. 참고로 경기도 북부이다 보니 밤온도가 아직 싸늘합니다.
매번 답변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하다 보면 나만의 데이터가 쌓입니다.
물론 그것도 정확하진 않지만, 최소한 그 포인트에서의 상황에서는 확률이 높아지는 것에 한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