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룻밤 낚시에 밤새 땡기고 싶지만....무한 욕심이고.....
월척 1마리에....예닐곱 마리면....헛웃음이 실실 돌것 같습니다.^^

너무 나와도 낚시가 재미없을 것같고...밤새 한 두시간 간격으로 예닐곱마리면....웃음이 실실 나올겁니다..

실실 웃고 시포라~~

덩치 1마리면 충분히 만족합니다.

아님 9치급 1마리라도..

8치급은 조금 약한듯...ㅎ~

그냥 한번 글남겨봅니다 . . ^^

만족이란 개인마다 틀리겠지만 . . 하루밤 낚시에 꽝치고 대접다가 한마리 . . 그것도 4치 . . ^^;

이른놈이 올라올때도 만족할때가 있더라구요 . . ㅋㅋ

그래도 덩치급으로 한마리하면 더욱 좋겠죠 . . ^^

저역시 밤새"꽝"치고 새벽녘에 35cm이상 대물급 한마리라도
웃음이 절로 날것 같습니다..

9치3수에 7.8치3수면 저로서는 대 만족입니다.
흔히들 하룻밤에 3번 입질이면 제미있는 낚시라고 하지 않습니까?
3시간에 입질 한번 정도면 괜찮은데....
이럴 경우엔 대부분 잔챙이는 아니죠.

전 한두수면 족합니다
더마니 잡으면 좋겠지만 맘대로 안되나 아예 1-2두수 만족합니다
그런데 꽝이 더많더군요 ^^

저는 조과 보다는 입질에 만족합니다...

한시간에 찌가 한번이라도 꿈틀 거리기만 해도 재밌습니다...

찌가 한번도 꿈뻑거리지 않으면 지루한데 예신만이라도 꿈뻑 거리면 긴장되고 좋더라구요...

본신으로 이어지지 않아도 좋습니다...

조과에는 그다지 신경안쓰고 찌가 꿈쩍거리는데만 신경씁니다..

굳이 조과를 말씀드리자면 한시간에 한번씩 입질 본다면 헛챔질 한번씩 해서

밤새 다섯마리 정도면 대만족입니다..크기야 크면 좋지요...

솔직히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1시간에 한마리씩만 올라와도 좋겠습니다.

씨알은 5 - 9치사이로... 그러면 대충 10여수 너무 욕심이죠!!

아니면 밤에 월1마리에 나머지 5수정도면.... 그냥 좋아서 히죽 웃습니다.

그런 경우는 잘 없어서요.... 그냥 희망사항입니다. 가끔 그렇게 나오는곳이 있지만...

그렇다고 한곳만 고집하지 않기에 손맛이 그리울때만 그곳으로갑니다.

대물 한수구리땡기는게 보통 쉬운일이 아닌데 아무리 가을철 시즌이라해도

9치3마리 7치~8치 3마리면 좋은 조과 아닐까요~

힘내시고 다음출조때 한수 하이소~^^*

안녕하세요~

꾼"님들이 대형붕어에 욕심이 없다면 거짓말이 겠지요.?

그져 10번 출조하여 꼬물~꼬물 하다가 쭉~올라오는 월척 한마리면 대만족 이겠지요...

대구리 하이소~

베스터에서 맨날 꽝치다보면

잔씨알도 한번씩 손맛이 그리워져서 저는 2번 베스터꽝에 한번은 잔씨알이라두 출조하면 무조껀 꽝이

없었던곳으로 또 가요^^

하룻밤 그정도 조과라면 만족이죠^^

덩어리 한수에 중치 2~3마리면 하루 조과 봤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나올때는 잘나오구.. 안나올땐 하늘보구 기도해도 꽝인데요.. 뭘...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기록갱신만 된다면 더이상 바랄것이 없지요

금년에는 워낙 붕어얼굴 보기 힘이 들어서 그런지

쪼매한 붕어 한마리 나와도 그저 만족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맞습니다. 행복해집시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행복전도사입니다. 그래요 오늘의 주제는 조과 조과하면 또 월척을 빼놓을수 없죠. 월척은 행복의 시작입니다. 그래서 월척을 잡자 이거에요. 왜 잡기가 어려워요. 집안에 있는 수영장에 고기좀 사다 채우면 되자나요. 우리들 집안에 있는 수영장보다 작은 양어장에서도 대물나오는데, 다들 양어장보단 큰 수영장은 있자나요. 수영장 없으면 집이 아니자나요. 방이지....다들 표정들이 왜그래요. 수영장에 띄울 보트도 없는 사람들처럼, 친구가 휴가받아서 좌대탄다면 부러워하는 사람들처럼, 좌대 10동이상 띄울 공간 안되면 수영장이 아니자나요. 자 이렇게 수영장에서 친구들 세네명이서 낚시해보자구요. 그러다 같이 낚시한 친구가 498하면 축하의 의미로 선물하나 해주자고요. 돈 쪼금씩만 들여서 연못딸린 별장하나씩 사주자고요. 다들 이정도 해줄 친구있자나요. 이것도 안해주면 친구아니자나요. 아는 양어장 사장이지, 다들 표정들이 왜그래요. 양어장 세명이상 가면 만원씩 빼달라는 사람들처럼, 떡밥이나 지렁이 남으면 냉장고에 넣다가 다시 쓰는 사람들처럼, 어때요 이런 친구와 수영장이 있는 우리는 행복한겁니다. 아 행복하다~ 마초 마초 마초맨~수영장 없어서 목욕탕에서 낚시하면 쪼금 불행한 거에요

저는 친구놈이랑 아주 소류지 보물지를 찿았는데 고기는 있는거 같은데 밤세 9치2수 8차7치 다나오는데 월이상급이 안나오네요

그저 낚시간 갈수 있었으면 합니다.

월척이면 한두마리면 대 만족이고...요

월척이 아니라도 8~9치... 밤새 잊을만 하면 찌가 올라오면...대만족입니다.

잊을만 하면 올라온다.... 30분~1시간정도에 한수식만 올라오면 기법을 막론하고..

가장 재미있고... 불만 없읍니다.

욕심은 많읍니다.

저는 새우낙시를 가도... 12시를 못넘기고 취침 모드로 변환을 많이 합니다.

어떤 저수지에선 그 시간 까지만 잡아도 새우 5000원치는 다쓰고... ㅎㅎㅎ

잡을만큼 잡으면 잠이 쏟아집니다...^^

덩어리 한수에 준척급 2마리 잔씨알 1마리 정도면

행복할것 같습니다^^

제발~~

입질좀 받았으면 좋겟심더~~

월척 한마리면 만족하고도 남습니다..

월척은 아예 바라지 않은지가 오렌지구요,

지난번 새우낚시에 8치급으로 8수했는데

철수내내 콧노래 불렀습니다.

마음을 비우면 비울수록 채워갈 수있는 것이 낚시 아닐까요?

전 물가에 사람을 낚으러 갑니다.
물만 바라만 보아도 좋고 주의에 처음보는 조우님들 만나서 커피나 ㅇㅅㅇ 한잔 나누면 더할것 없이 좋더군요.
붕어는 물어주면 좋고 아니면 말구...
전 마리수 관심 없습니다.

희망사항이겠지만
월척급1수에 7~9치급 골고루해서 대략 10여수 ㅋㅋㅋㅋ
한시간에 한마리씩 정도만 올라와준다면 잼있는 낚시가 되겠죠^^

멋진 찌올림에 8~9치로 딱 두마리.ㅋㅋㅋ

더 이상 많은걸 바라지않습니다!

한시간에 한마리 정도면...... 8-9치 정도

어젯밤에도 낚수했읍니다.

딱 12시가 지나니 입질이 오데요..

근데 겨우 5치가 올라오는데 2시반까정 6마리 잡았읍니다.

그래도 재미있던데요....씨알이 작다는것이 문제지만 입지이 오니 그전까지 눈꺼풀이 무거워 힘들었는데 그때 부터는 초롱초롱..

입질이 오기만 하면 무조건 좋읍니다...그 후에 조과는 부수적이죠...

7~8치급 5~6마리면 감솨감솨~~^^

감입수준 으로 관고기 잡아도 성질 버리고,

밤새 꽝 쳐도 승질 버리고,

걍 5치에서 8치 사이로 30분 정도에 한마리 씩만 잡혀주면

낚시 전도사 되겠는데, , , ,

헌데 님들 월이 뭐 예요?

그런 고기도 있나요?

예전에...
7~8치로 마리수 30여수 한적이 있는데..
예신도 있고 정확한 찌올림에 매우 재미있고 철수할때 아쉬움이 없었던것 같아요...
손맛보단 시원한 찌올림 감상 많이 하면 만족합니다^---------^

씨알 불문 하루 저녁 찌오름 세번이면 충분 합니다^^;.......

대략 1시간에 한번씩 입질만 있으면 만족합니다 7치이상으로 10여수만 한다면 백만점이죠

멋진 찌올림에 35이상 멋진 붕어1수면 대만족이구여.

아니면 재미있게 7~8수 정도....

추석날 보름달 보고 빌었심다.
올해 가기전에 몇년째 20짜리 붕어 코빼기도 못봤다. 한마리라도 좋으니 잠 좀 그만자고 입질 좀 받아보자~!!
라고 빌었지만, 머 계속 잡니다. 젠장!!

붕어 얼굴 볼수만 있다면 그것에 만족합니다.

다만, 못보더라도 홀로 한 고즈넉한 밤이 좋아 만족합니다.

9치이상 두어마리면

붕어가 시키는대로 다할겁니다!! ㅎㅎ

전 딱 5 마리면 만족 사실은 3마리두 만족 하지만 밤새 찌 움 직이지 안음 졸리죠 ㅋㅋ

덩치도 좋지만 그냥 준척급으로 4~5마리면...아님 8치급으로 한두시간마다 멋진찌올림이라면 감사할거같네요.

4~6마리 정도면 좋을 듯 합니다. 월척 한 마리쯤 포함되면..더욱 좋겟구요... 아니더라두,,, 기대감 만땅돼서 항상 그 저수지로 갈것같네요.

어떨땐 ....

물만 보고

사람보고 싶어서 낙시터 갈때가 잇읍니다

그럴땐 ...낙시대 펴지 않읍니다.

그냥 의자만 꺼내서 경치 좋은데 앉아서 물만 보고 잇다가 사람만 보고 잇다가

12시가 되면 의자 접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래도 기분 아주 좋읍니다.

낚시대를 펴는 이유는 낙시를 하기위함입니다.

환상적인 찌올림 한번이면 대만족....

씨알은 중요치 않습니다 슬로우딱한번.....

그럼 대물이겠죠..나머진 월님들상상........

전 한달에 두번만 찌올라오면됩니다---------->올해파든곳이 이지역에서 터세기로 둘찌 가라면 서러워 하는곳
걍 조용해서 좋아요~~~ 저수지 혼자 전세 내서 낚시하거든요

전 얼마전에 대박을 만난 경험이 있는데요..^^ 어쩌다가 한번씩오는 행운이 있더군요...^^

가장 작은씨알이 7치 크면 턱걸이 ^^ 약 40수 정도 했네요....

솔직히 7치 두수 나머진 거의 9치이더군요 4수는 턱걸이....^^

이정도면 대박이겠죠...^^ 그것도 새우낚시에 쌍포도 두번정도 ^^

아마도 이런행운이 당분간은 오지 안을듯하네요...^^ 그래도 욕심은 한계가 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