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청풍호에서 꽝맞고.가끔 가는 토종터
답사 다녀왔습니다.상류는 수심이 미터.
중류 2미터.제방 2~3.5미터 입니다.
이번주에 제방으로 가보려합니다. 제방에 갈대가
제법분포해 있고 새우가 많아 채집해서 옥수수랑
제방포인트 처음 해보는데.제방과 바닥이 만나는
지점이 포인트로 어떤가요?
제방에서 상류를 정면으로 않으면 골바람에
얼어 죽을거 같은데 ㅋㅋ ~~^^;
대물시즌 기록경신 하세요~~^^;
지난주 청풍호에서 꽝맞고.가끔 가는 토종터
답사 다녀왔습니다.상류는 수심이 미터.
중류 2미터.제방 2~3.5미터 입니다.
이번주에 제방으로 가보려합니다. 제방에 갈대가
제법분포해 있고 새우가 많아 채집해서 옥수수랑
제방포인트 처음 해보는데.제방과 바닥이 만나는
지점이 포인트로 어떤가요?
제방에서 상류를 정면으로 않으면 골바람에
얼어 죽을거 같은데 ㅋㅋ ~~^^;
대물시즌 기록경신 하세요~~^^;
더 추워지더라도 개인적으로 4~5미터 이상의 수심을 노려야 한다고 보는데요.
같은 측면에서 제방포인트 한번 도전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다만 제방쪽은 보통 바람을 많이 타니 맞바람이라도 불면 힘든 낚시가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