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이건 그냥 웃지요 간만에 접해서 글들 읽어보다 기가차서 올려봅니다 ㅎㅎ
목록 이전글 다음글 [자유게시판] 원봉돌 5짜황금붕어 낚린이의 괴변 댓글 5 인쇄 신고 뭘해도짱 / 2021-05-23 17:31 / Hit : 2661 본문+댓글추천 : 3 그럼 이건 그냥 웃지요 간만에 접해서 글들 읽어보다 기가차서 올려봅니다 ㅎㅎ 추천 0 뭘해도짱 21-05-23 17:34 동일 인물 이지요 추천 0 신고 동일 인물 이지요 Kim스테파노 21-05-23 20:32 ㅋㅋㅋㅋ... 그분 낚수 많이? 아시는?분 인거 같아 아예 저같은 초보는 건너 뛰는디...ㅋ 나랑은 아예 생각이 달라서...ㅋㅋㅋ 추천 1 신고 ㅋㅋㅋㅋ... 그분 낚수 많이? 아시는?분 인거 같아 아예 저같은 초보는 건너 뛰는디...ㅋ 나랑은 아예 생각이 달라서...ㅋㅋㅋ 힐링o 21-05-23 20:44 제가 돼지는 냄새나서 별로 상대를 안하는데요... 새싹들은 때때로 밟아줘야 강하게 자라는 꿈나무인지라 지나왔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샘솟아서.. 제 볼때기가 실룩실룩 거립니다. 요즘은 느닷없이 초록색 잠수함 타러간 애가 하나 더 부상해서 나름은;; 바쁜듯 합니다. 터질게 터진 상황이네요. "고름" 추천 2 신고 제가 돼지는 냄새나서 별로 상대를 안하는데요... 새싹들은 때때로 밟아줘야 강하게 자라는 꿈나무인지라 지나왔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샘솟아서.. 제 볼때기가 실룩실룩 거립니다. 요즘은 느닷없이 초록색 잠수함 타러간 애가 하나 더 부상해서 나름은;; 바쁜듯 합니다. 터질게 터진 상황이네요. "고름" 북두사신 21-05-25 16:56 그냥 거르세요. 추천 0 신고 그냥 거르세요. 안젤로22 21-05-27 02:54 그냥 그렇게 하게 나두세요 추천 0 신고 그냥 그렇게 하게 나두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힐링o 21-05-23 20:44 제가 돼지는 냄새나서 별로 상대를 안하는데요... 새싹들은 때때로 밟아줘야 강하게 자라는 꿈나무인지라 지나왔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샘솟아서.. 제 볼때기가 실룩실룩 거립니다. 요즘은 느닷없이 초록색 잠수함 타러간 애가 하나 더 부상해서 나름은;; 바쁜듯 합니다. 터질게 터진 상황이네요. "고름"
그분 낚수 많이? 아시는?분 인거 같아 아예 저같은 초보는 건너 뛰는디...ㅋ
나랑은 아예 생각이 달라서...ㅋㅋㅋ
새싹들은 때때로 밟아줘야 강하게 자라는 꿈나무인지라
지나왔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샘솟아서..
제 볼때기가 실룩실룩 거립니다.
요즘은 느닷없이 초록색 잠수함 타러간 애가
하나 더 부상해서 나름은;; 바쁜듯 합니다.
터질게 터진 상황이네요.
"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