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님글에 동의합니다 물론 조행기올리시는분들도 넘쉽게생각해서 장소공개할지는몰라도 실제인터넷에 오픈된곳은 거의 초토화된다고 봅니다 요즘은 Ftv도 장소비공개로 방영되는거로 알고있습니다
혹시 관리터정도는 그나마청소를해줘서 쓰러길쬠버려도 윈윈할수있지만 무료터같은경우는 장소비공개로하는게 좋을거같다는게 나름정답이라생각합니다~~^^

[심사숙고]를

어떻게 해야할지 갑자기 고민이 됩니다....

올려야할지... 말아야할지.....

어찌됐든


조행기를 보고 많은 조사님들이 가셨으리라 보여지구요...

아직 쓰레기가 문제화 되지는 않는것 같구요...

염려는 염려는 끝났으면 합니다...

조사님들의 몫이겠지요...

조하님 말씀에 동감은 가지만 끝날수없는 숙제가 아닐까
합니다 조행기 저또한 자주봅니다 대리만족하며
저또한 한번즘 저런곳에서 낚시 하고싶다 생각합니다
낚시 사이트에 없으면 안되는것이 조행기라 생각합니다
조행기 쓰시는 분들 참 부지런하신 분들이십니다
낚시하며 사진 찍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십니다 예전에 조행기 닉네임언급 하면 다들 아시지만
언급안하겠습니다 동출했던 기억이 납니다 밤에 잠깐
저녁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었는데 장소 물어보는 전화가
엄청나게 온답니다 .새벽 3시 4시 직장출근해 업무에
지장을 줄만큼 문자 전화 쪽지 등등 온답니다
낚시가 있는한 쓰레기도 늘어납니다
안타깝지만 현실이고 지금 이순간도 누군가는 쓰레기
버립니다 답? 없습니다

제가 일전에 강좌코너에 저의 낚시기법에대해 글을한번올린적이있읍니다.

그때에도 ""귀얋은 낚시인이 되지마세요""라고 멘트를 남겼읍니다.

이제막 낚시에 입문한 사람들께 제글에대한 고충을 우회적으로 조언을 해준의미도 있었읍니다.

앞장서서 활동을할수있는 여건이되지는 않지만

서로 노력하면 개선이 될수 있읍니다.

지금도 어느분이 노력하신결과 많이 개선이 된걸로 알고 있읍니다.

자기만족을 위하기보다 약간의 양보만 이루어진다면

충분히 아름답고 멋진 조행기 쓸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참모총장님 댓글 100% 이상으로 동감합니다..
낚시를 즐기시는 모든 분들 한분 한분 이 지켜야할행동으로 샤료됩니다 ..

저도 일주일에 6번 이상은 월척방문합니다...
좋은정보도 얻고
대리만족도하며 ..

오늘은 참 조금 했어요,,, ㅎㅎ
개인적생각 참 도움 받아서 ,,,

낚시도 자격정 만드느건 어떨까요...?
아무나 하고싶다고하는게 아니라 환경을 지킬수 있는 사람만 할수있는 자격정 ???
... 죄송해요...
항상 즐거운 낚시 하시며 환경 보존합사다

모든 낚시이들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
참 이란 (참소주 )

100% 공감 하는 분 들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님의 글에는 조언과 걱정의 의미보다
조행기에 대한 님의 반대 의견과 저에 대한 공격적인 느낌이 더 큽니다.

또한 책임을 질수 있는 말만 하세요
우벌지 그렇게 큰못은 아니지만 그리 작은 저수지도 아닙니다
앉을자리가 과연 없을까요?
제가 볼때 지금 많아야 5~6팀 있을 것 같은데요
저수지 자리로 따지면 족히 30팀은 앉을 저수지 입니다
아니면 제가 지금이라도 저수지 가서 정말 앉을 자리가 없는지 확인해 볼까요?

조하님께서 말씀하신 조행기의 폐단을 생각하니 그 동안 올린 조행기가 뻘쭘하네요..

올해도 물낚시 시작하면 조행기는 꾸준히 올릴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심사숙고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경주발님은 지금 제가올리는글의 목적이 님을 비하하는 목적으로밖에

생각이 들지 않으십니까??

그것밖에 보이지 않으십니까??

예 님에게 조언을하다보니 오지랖넓은사람이되고 님에게 밑보이는행동을하게되네요

말과 글의 뜻을 제대로 이해를못하시느분이니 더어떻게 설명을 드려야할까요

더이상 님에게 이해시키려한다고 하지 않았으니 님에게는 어떤말도 하지않겠읍니다.

제발 귀를열고 마음을 열어서 보시고 생각하세요.

제가 우벌지 짬낚하고철수해서 지금 막집에왓네요..
우벌지 3팀밖에 없으십니다. 길반대편쪽으로..
저는 추워서 왓습니다.

님의 글에는 조언과 걱정의 의미보다
조행기에 대한 님의 반대 의견과 저에 대한 공격적인 느낌이 더 큽니다.

이 글을 어떻게 읽으면 님이 적으신것 처럼

비하하는 목적으로밖에 생각이 들지 않으십니까??
그것밖에 보이지 않으십니까??

라고 해석 되는지요.
그리고 솔직하게
님이 최근 이 일로 여기저기 올리신 글로 보면
비하성의 느낌이 더 큰것은 누가봐도 사실입니다.

우벌지에서 방금 철수하신 김천꽝조사님께서 위에 천절하게 실시간 댓글도 달아주셨네요.
지금현재 3팀 밖에 없다고요.
제가 후하게 쳐서 5~6팀이라고 했는데, 현실은 3팀이죠.

앉을 자리가 없다고 하시며 주장하신 그 말을 어떻게 책임 지실겁니까?
일전에도 제가 말씀 드렸지만,
월척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정확하지 않을 것을 확신하고 말하는 것 입니다. 바로 님께서 지금 하신 실수고요.
생각과 확신은 하늘과 땅 차이 입니다.

어떻게 지인분께서 우벌지를 가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조하님께 앉을 자리가 없다고 전해주신 그분이 잘못하신 건가요?


그리고 답답해서 설명드립니다만,

그 저수지, 일단 주차공간 안 좋습니다.
규모는 10대 다대편성시 앉을자리가 없을정도로 조사님들이 오셨다고 가정하면,
붙어 앉아도 30팀이상은 앉을 저수지 입니다.
더 웃긴 사실은 30팀 이상이 그저수지에서 낚시 할 일은 거의 0% 에 가깝습니다.
주차공간이 그렇게 될 수 없고,
차를 밑에 두고 온다는것 자체도 무립니다.
진입로 자체가 외길이며 제방밑에서 부터 한참 전부터 외길이거든요.
저수지 상류까지 차를 몰고 가더라도 길가 쪽에 반정도 자리이고, 반면은 도보로 200m 이상은 걸어가야 하며
그쪽자리만 해도 앉을 자리 없을 정도로 앉으려면 10명은 앉을 자리가 나오는 곳이거든요.
그러더라도 제방도 있으며, 반대편 골창 자리에도 10명은 수용할듯 합니다.
과연 앉을자리가 없을 저수지 인가요?

경주발님 조하님께 우벌지 상황을 전해 드린건 접니다. 김천 꽝조사님은 오늘 저녁 잠깐 짬낚시를 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저는.오늘 오전에 들렀었구요 밤낚시를 하신분들과 짬낚시를일찍 나오신분들 막들어오신분들로 길가.주차공간이 없었던것도 사실입니다.

우벌지는 30명 못않습니다 물론 저수지 뺑 둘러가며 앉는다면 가능하겠죠 근데 맞은편 골창자리는 가는길이 험하고 가도 길이 막혀있으며 제방권이나 상류 맞은편은 짐을지고 한참을 걸어야 합니다 대부분 조사님들이 오시면 길가에 앉으시죠..
그곳 주민들이 불편함을 느끼는것도 그쪽라인에서 일어나는 일이 대다수입니다. 골창자리 집한채 아주머니는.낚시를.아주 좋아하셔서 골창자리는 그닥 뭐라 하시진 않습니다 근데 완전.맹탕이라 분위기가 안살더라고요 조하님이 말씀하신것은 전적으로 제가 전해 드린것이니 조하님께 오해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저는 오늘 낚시를.나왔습니다 낚시를 가기.위해 아침에 나와 이주변 저수지를 둘러보다 보게 된것이니 또 뒷조사 했다느니.그럼 말씀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사람이 들끌면 뭐 하나 라도 어지럽혀 지겠지만

나 개인적으로는 도대체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나는 가서 해도 되지만
남은 오면 오렴이 된다는 그런 사고가 이상하지 않나요?

그런식으로 따진다면
다른 사람들이 와서 자신이 다녀 갔을 때 보다
훠~~~~얼씬 더 아름답게 할 수도 있는 겁니다.

결국 그런 발상은 모든 낚시인들을 개무시하면서
자신만 우월하니
그 낚시터는 본인만 대한민국이 마르고 닿토록 다녀야 한다는 웃기는
결론이 나는 겁니다.


각설하고
무슨 거창한 청소는 안해도 오지랍 넓으신 분들이 해 줍니다.
다만 우리가 할 일은

그저 자기 쓰레기만 잘 챙겨서 가져옵시다.

다른 것 힘들여 하자면 저 부터도 꾀가나니

그냥 각자가 자기 것만 챙겨도 오염의 주범이 안될 수 있습니다.

탁이아빠님께는 끝까지 물고 늘어져 사과 받으시면서

사실이 아닌 글로 사람 이상하게 만들어놓고 여기는 왜 조용하십니까

아닌건 아닌거 아닙니까?? 조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