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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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질문하나만 하겠습니다..

    임조사 / / Hit : 5472 본문+댓글추천 : 0

    몇일 전 식사자리에서 낚시 얘기가 나왔습니다.
    참고로 전 한 10년 조금 낚시 했고요, 상대방은 여자분 2 분으로 현재는 용인쪽에 살고 있습니다.
    낚시를 취미로 하고 있다니간 저보다는 한 살 어리지만 언니가 그러더군요..
    낚시가면 이상한 짓거리한다고... 첨에는 이게 무슨 말인지 잘 몰랐으나 이내 알겠더군요.(왜 영화 섬에 나오는 장면이거든요)
    전 충남에서 주로 하고 있으며 노지를 선호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타 지역에 위 여자분이 말한것 처럼 그런게 실제 존재 한가요...?
    낚시에 대한 편견이 있어 이렇게 글 올리게 되었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해피올데이 10-10-01 12:46
    이상한 짓거리가 뭐죠?

    이상한 짓거리가 구체적으로 뭔지는 모르겠으나

    낚시하고 잠자는 시간도 모자라는데 이상한 짓거리할 시간도 없을듯.

    이상한 짓거리는 따로 시간내서 하는게 아닐런지,ㅎㅎㅎ
    한번출조담배두갑 10-10-01 12:56
    낚시하고 있으면 척봐도 불륜인듯한 사람들을 가끔 만나게 됩니다.
    좌대가 아닌 노지에서도 말입니다.
    그러나 그런사람들은 극소수이고..진짜 이상한 짓 하는 사람들은 등산복입고 등산하러 간다고 하는 분들입니다. ㅎㅎ
    대지붕어 10-10-01 13:07
    영화 섬에서 저수지낚시터사장님이 젊은여자분이죠.

    수상좌대에 남자손님셋이와서(낚시꾼이라부르진못하겟네요)고스톱치다가 남자하나가여자주인장손을끌고 안으로들어가서

    ...조금있다나오죠.

    10년은된듯한영화같은데..또 영화잖아요.윗님말씀처럼 낚시보다 등산이더할꺼같네요..
    스퐁이 10-10-01 13:08
    머그럴수도잇지만...거의 대부분 그러지는않습니다...ㅎㅎ
    신따꿍 10-10-01 13:22
    과연 낚시꾼이 낚시가서 딴생각 할겨를이 있을까요
    찌본다고 집중도 안될껄요...ㅋㅋ
    영화는 영화 일뿐입니다...
    그럼 쫌있으면 한강에 괴물나오겠네요...ㅎㅎ
    해운대에는 쓰나미오고...ㅎㅎ
    하여튼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터미박 10-10-01 13:24
    불륜은 평일 낮거리로도,충분히 즐기는 것이고

    아까운 밤낚시에까지 허비하고픈 맘은 없네요...ㅎㅎㅎ

    대부분의 꾼들의 마누라들은
    여자보다 낚시를 좋아 하는 위인이라는 믿음으로
    안심하고 밤낚시 보내는거 아닌가요?

    만약 낚시핑계로 바람피다 걸리면
    그날부로 낚시는 쫑이죠 ㅎㅎㅎ

    낚시는
    다른취미에 비해 여자로 엮일확률이 제일 적다고 봅니다
    터미박 10-10-01 13:34
    월척 캠패인-

    불륜은 모텔에서!,낚시터에서는 낚시만 !!!
    말뚝케미 10-10-01 13:43
    임조사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은 낚시터 여주인이나 불륜관계가 아니라

    커피배달을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ㅎㅎ

    실례로 제가 좌대낚시 들어갔다가 옆좌대에서 배달들어오는걸 봤습니다.

    뭐~ 커피만 마시는건 아닌것 같은데....상상에 맏기겠습니다.ㅎㅎ

    거기가 어딘지는 묻지 마세여~ 안가르쳐 드립니다.ㅋㅋㅋㅋ
    오카방고 10-10-01 14:07
    흠......실제로 존재하겠죠....들은얘기도 있고,...ㅎㅎ
    그러나, ...담배두갑님 말씀처럼....등산복이 대세입니다.. 요즘엔.ㅎㅎ
    사짜팀 10-10-01 15:38
    좌대에서 그런 일이 간혹 있다고 들었구요
    등산복이 대세입니다,,,,
    어린대물꾼 10-10-01 15:48
    등산 가야 되는건가요...^^
    낚시나 등산이나 진정 즐기는분들은 그러시지 않을겁니다.
    붕어와춤을 10-10-01 15:57
    바람피는 사람들 주위 사람 죄다 상주만들어 놓고

    더이상 없어면 다음이 낚시간다죠.

    하긴 그것도 낚시네요 ㅎㅎ
    유령붕어 10-10-01 16:39
    ^^; 개인적 생각..ㅋ

    낚시를 하시는 분들보다는 낚시를 핑게로 하는 행동이 아닐까요?

    낚시 하는 사람들중 아닌 사람들도 좀 되니깐 ㅋㅋ..^^;
    준비된™ 10-10-01 17:16
    코멘트 달기 조차 우스운 이야기.

    『터미박』님의 캠페인에 적극 백만표 추가요.

    『터미박』님 추천 한 표 드리고 갑니다.^^b
    금호강 10-10-01 17:52
    임조사님, 안녕하세요?.

    물론, 어디를 가나 그런부류의 사람들은 있겠지요.

    그러나, 확률적으로 보면,

    등산가면 가파른길 손잡아 주다가 감전될 확률 있음.

    테니스, 골프 등뒤에서 자세 잡아주다가 감전될 확률 있음.

    낚시대 앞치기 붙들고 자세 잡아줄 확률 없음(지금껏 본적도 없음).
    보일 경우 못 전체에서 욕 쳐 자심....^^

    단, 진짜 부부지간이나 부녀지간, 사랑하는 연인지간은 이쁘게 보임.
    왜냐고요?. 마, 척 보면 압니다요.

    무엇보다, 낚시를 진정 좋아하는 사람들은 연애보다 낚시를 더 좋아한답니다.
    어디메 10-10-01 18:27
    터미박 님 대로 하시면 됩니다 . .

    진정한 낚시꾼은 낚시만 즐깁니다 ..꽝 이라도 즐깁니다 . .
    天地湖 10-10-01 19:11
    언니? 임조사님은 여조사님이신가 보네요~

    낚시 좋와하는 남정네들은...여자보다 붕어를 더 좋와한답니다.

    그래서...바람 필 시간이 없다고 그럽니다.ㅎㅎㅎ

    저 역시 여자보다...낚시가 좋습니다. ^_______________^

    내일도 비온다고 하는데.. Go....
    까망붕어 10-10-01 19:28
    민물보다 바다낚시가
    뭐~~음 ~~~
    물때 기다리기 거시기 해서
    갔다가두 물때 지나면 바루 와야 하구
    또 배시간도 맞춰야 하구.....에또...
    기다림서 뭐 딱히 할것두 읍구...

    다 그렁거는 아니구요..흐~~

    좌당간 그렇드라고요....ㅎㅎㅎㅎㅎ
    월이하고파 10-10-01 20:11
    우리는 진정한 낚시꾼 입니다..
    뻘꾼은 가능하지만 진정한 낚시꾼는 생각하지도
    않읍니다..
    월척 회원님 모두 건강 하시고 좋은하루 돼세요..
    좀낚아보자 10-10-01 21:48
    흠..일단 낚시는 좌대말고는 다 떨어져서 하지않나요? 뭐 친구끼리 잡는것보다 조용히 담소나 나누고하는 목적으로 붙어서 낚시하는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나의 포인트에 가까이 오는걸 싫어하죠.
    가끔 낚시하다보면 낚시꾼은 아닌 도로지나다 제방보고 들어와서 멈춰있는 차량들이 있긴하죠.
    물론 낚시꾼의 존재가 확인되면 다시 나가긴 합니다만..
    최근에도 친구들하고 도로근처 저수지에 낚시하는데 친구가 와서 그러더군요 차한대 들어와서는 좀 지나니 오빠 오빠 소리가 들린다나;; 낚시꾼보다 낚수꾼이아닌데 저수지에 잠시 들르시는 분들을 낚수꾼이 그런다고 오해하신듯 하네요
    어정쩡조사 10-10-01 22:15
    천지님 말씀대로 진정한 조사님들은 여자보다 낚시를 더~ 좋아합니다 ㅎㅎ

    저 역시 가끔 여친 보는것 보다 낚시하는게 더 좋습니다... 낚시에 빠지면 여자?? ㅋㅋ 절대 네버 생각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빵 좋은 월척이나 4짜가 더 생각나고 더 좋습니다..^^
    빼장군 10-10-01 22:21
    낚시꾼도 별에 별사람이 다 있지요~

    하지만 참꾼은 절대로 헛튼 수작은 부리지 않습니다.

    그저 묵묵히 스물스물~올라오는 찌불을 기다립니다.

    참꾼은"""낚시에 오르가즘만요~

    임조사님~대구리 하이소~~~
    금년테마는손맛 10-10-01 23:02
    ㅎㅎㅎ
    주변에 흔하고 흔한게 모텔인데
    뭐가 답답하다고 일부러 낚시터 까지 갈까요?
    참 비효율적인 일인데...
    그런사람 얼마나 될까요? 의문이네요...
    허당맨 10-10-02 02:26
    ^^
    그래서 저희 작은아버지 께서 요즘 등산에 미~??가는구나
    ^^;
    가을기러기 10-10-02 05:09
    올봄에 영천에 낚시를 갔었는데 낚시대는 펼쳐놓고 옆에다 텐트를 치더군요 낮에는 조용하더니
    웬걸 밤이되니 텐트안에서 깔깔 넘어가더군요.
    그것도 한 3000평되는 소류지에서 열받아 죽는줄 알았습니다.
    어~~~~~휴 미 이 친 것 들
    오빠는뻥쟁이 10-10-02 12:53
    낚시인이나 등산인이나 겉 멋만 든 사람들이 그러지 않을까 합니다

    자신의 취미를 사랑하는 사람이 그럴리는 없으리라 봅니다
    동수붕어 10-10-02 14:49
    ㅎㅎ 가끔 울 마누라도 그런 눈초리로 쳐다 봅니다.ㅜㅜ
    이상한 생각들~ 뭐 생각은 자유니까
    분위기 좋고 편안한 곳 많은데 뭐 할려고 힘든 낚시터 와서 그럴려구요^^
    고기낚시는 물가에서 여자 낚시는 나이트가 최고일듯 하네요^^
    월님들 날씨가 추워지는데 마지막 피치 올려서 다들
    대구리 하세요^^
    뮤직 10-10-02 15:19
    제생각은 그렇습니다.
    낚시꾼이나 등산객이나 몇명정도 분위기네는 사람들땜시 여성분들이 다그런줄 알고 있는겁니다.
    모든 일이 그렇습니다.
    택시하시는분 버스 운전하시는분 등등 몇몇사람때문에 그쪽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욕먹는겁니다.
    모든 직업이 다그렇습니다.
    출장간다고하고 바람피우고.............
    생각하면 무엇하나 의심안가는 일이 없죠...
    그래서 결론은 진정 낚시꾼이 아니한사람 땜시 그렇다고봅니다.
    웃으며 봐주세요^&^
    아헹헹대물 10-10-03 00:57
    -월척캠페인-

    불륜은 모텔.낚시터에선 낚시만.자기 쓰레기는 집으로
    평택천하 10-10-08 08:42
    ##19금 댓글##
    쭉쭉빵빵 아가씨보다... 그냥 빵빵한 붕어가 좋습니다.ㅎ
    찌+오르가즘='찌르가즘' 이라고하죠.. 찌가 올라오는 그모습만 기다리면서 뜬눈으로 밤을 샙니다..ㅎㅎ
    sm525 10-10-08 09:07
    아내가 함께하지 못해도
    세상풍월이 아무리 바뀌어도
    진정한조사에게는 찌에서 오르가즘을 느끼고자 합니다
    항상좋은날 10-10-08 10:40
    붕순이가 더조아 ㅎㅎ
    낚시못간지2년째 10-10-08 11:24
    낚시가서 그짓? 하면 밤에 피곤해서 낚시못하죠^^ 윗분들 말씀 다 맞는 말씀들이시네요,,,,낚시하시는 분들은 여자보단 붕어 더

    좋아하실꺼에요~~정말 그짓? 하러 간다면 낚시터보단 주변에 널린게 숙박업소인데...그 쪽을 이용하겠죠??ㅎ
    옹달샘행인 10-10-08 13:05
    진정 낚시의 매력에 아직 덜 빠졌는가 보네요.ㅎㅎ
    그 잘먹는 술도 마다하고 찌의 마술에 빠져드는데 ^^
    ㅎㅔㅎㅔ오름 10-10-08 15:52
    진짜 골수꾼이라면 여자보다 글래머 붕순이를 더 좋아한답니다.

    제가 그랬죠.ㅋㅋ



    " 옵빠~! 뭐하는데.., 우리 오붓하이~ 술 한 잔 할까 ?? "

    " 야야~ 짐 바쁘다. 나중에 하자!! "

    " 뭐하는데 그리 바쁘노 ...?? "

    " 응... 그게 지금 ... 욜라 밤낚중이다 아이가!! "

    " 흥~! 삐짐~~~ "



    몇해전 까지만 해도 낚시하는 밤이면 늘상 듣던 여자들의 토라진 볼멘 투정들였습니다.

    S자 몸매의 글래머 붕순이들과 노니느라 정작 여자들은 쳐다보지도 않았었죠.

    님의 언니(?)라는 분의 고정관념은 위험하기 그지없네요.

    일부 무늬만 낚시꾼인 그런 부류들입죠.
    에릭 10-10-08 16:44
    낚시꾼은 붕어를 참 좋아한다 여자보다...두말하면 잔소리죠...

    여자보다 좋아하는 낚시니까 심하면.. 당연히 본연의 임무인 밥벌이가 소홀해질수도 있다..

    이정도면 와이프가 못참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 낚시가는건 봐줘야죠..삶의 탈출구인데..
    토지 10-10-08 18:01
    나는 솔직히 낚시갈때 여자 줘도 안먹는다
    없는시간에 기다리고 기다리다 가는 낚시인데
    여자야 요즘 회춘하라는 아줌씨들은 더러 있는데
    우리회사 여자는 물반 고기반이고
    내나이는 한오십 되가나 낚시할때는 아직은
    이팔청춘이고 여자는 줘도 안먹는다
    마누라가 최고라고 나이탓도 조금은 있지만
    이동금지 10-10-08 20:08
    덧글안올릴려다 몇자 올립니다.....

    저도 낚시에 환장하고 등산에 맛이들려있지만..... 산에 오르시는분들이 더 많다고 폄하하시는건 좀ㅠㅠ
    제 주위에는 낚시하시는분은 낚시만 산에 가시는 분은 산에만 가시는 분들만 계서서 일까요

    아무튼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한거 아니겠는지요......
    영화는 영화일뿐 그리고 양복을 입고서라도 다대편성/외대편성을 하더라도 밤새 뜬눈으로 찌를 응시한는 그런분이라면
    그건 낚시꾼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보기에 임조사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인간들은 벌꾼과 개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명 **끼 *새*라고 하죠^^

    그런 인간들땜에 고생하시는 월님들 참으로 많으신줄 알고 있습니다....

    무엇을 하던 맘이 삼천포로 빠져있다면 본래의 취지는 꽝이라고 봅니다.
    멀국 10-10-09 08:05
    낚시도 바쁜데......
    뽀대나는붕어 10-10-09 21:56
    힘이엄어서........
    황씨아자씨 10-10-10 20:25
    이런 글 올리지 마세요~~
    멋진분도 있고..미x놈도 있고..씨X놈도 있고..
    그냥 패스~~나~안 윗분과 같아..힘이....ㅋ
    이장군 10-10-12 13:37
    실제 있었던 얘기입니다.

    제가 자주 다니던 공주의 모유료터가 있습니다.

    도착하여 포인트 탐색하려 주변을 돌아다녔는데

    당시 남자2분과 여자1분이 계셨습니다.

    나이때는 20살 초반되어 보이던데...

    아무튼 별생각없이 낚시를하고 식사를하려 사무실로 들어갔습니다.

    식사를하며 사장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는데

    말씀하시더군요...

    저놈년들이 밤새 좌대에서 삼겹살궈먹고 그짓거리하면서

    소리를 질러댔다는군요 ㅎㅎ;

    이런일도 있구나 ㅎㅎ;

    ㅋㅋ;
    월처거 10-10-12 14:46
    댓글이 참 많네요...
    이상한 짓이 무었인지 그여자분의 생각이 무척궁금하네요. 자기를 데리고 가서 이상한짓을 해달라는건지.....
    조금만 공들이면 밤낚시 같이 갈수 있겠네요. 그 이상한 짓도 물론 가능할거고요.
    얼굴좀 보고싶네요. 얼굴은 예쁜지...
    촉새꾼 10-10-12 14:57
    허~참!
    낚시터에 그짓하러 왜 올까?
    진정한 낚꾼은 아닌가 봅니다.
    야밤에 케미불빛이 아금야금 올라오는 모습은
    마치 아가씨가 미니스카트를 슬그머니 슬그머니 올리는 황홀함에
    정신이 아찔할텐데......

    제가 아는바로는 등산다니면서 바람피우는 남성들
    낚시 입문시켯더니 그날부터 바람 땡이랍니다.
    월님들!
    주위에 바람피우는 남정네들 낚시 입문시키면
    바람 잡는데는 최고랍니다.(실화에 가까운 사실임)
    론니피셔맨 10-10-12 15:41
    부끄럽습니다~~여름휴가때 산속소류지로 여자친구랑 낚시갔는데 텐트에서 그만~~ 죄송합니다 다신안그러겠습니다
    하늘위의정원 10-10-12 23:53
    여자친구이잖아요...론니피셔맨님 그건 이상한짓 아닙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행위이죠...ㅋㅋ

    임조사님! 제가 가는 저수지나 수로에서는 그런 장면을 한번도 목격한 적이 없었네요...안심하세요

    세상은 오염된곳보다 아직 청결한곳이 많거든요...^^
    한점 10-10-12 23:55
    나라면..

    그짓거리..

    굳이 낚시터가서 안하겠습니다.

    존데 다 놔두고 불편하게시리..
    너마늘샹훼 10-10-13 00:30
    언니라는 분이 편견이 심한 듯 하네요. 아니면 주변에 그런 사람을 알고 있다던지...

    그짓거리는 윗분들이 말씀하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디서든 일어납니다.
    오성취루 10-10-28 22:48
    낚시인은 낚시밖에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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