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까지 아버지 차 몰고 낚시 다니다가 친구가 낚시 가자고 하면 친구차 타고 낚시 다녔습니다
이번에 칸을 구입 하였습니다
친구가 낚시 가자고 자기 집으로 오라는 겁니다
제가 많이 타고 다녔으니 몇번 갔죠
그게 습관이 된것 인지 자꾸 불러 내는 것입니다
친구 차 타고 다닐때 대편성 다하고 낚시 하고 있는데 입질 없다 가자고 그러는 겁니다
제가 성질 내면 오히려 자기가 성질 내는 겁니다
차시동 키고 갈려고 하는 겁니다
열받지만 친구가 가버리면 저는 많은짐이 있는데 갈수도 없고 그냥 접고 갔죠
제차 타고 갈때도 마찮가지 입니다
입질 없다 가자 차문 열어라
그래서 나혼자 낚시 다닐련다 니도 혼자 다녀라 하니 왜 내가 싫으냐 하는 겁니다
언제 인지는 모르지만 친구가 낚시대 어떤게 좋냐 하는 겁니다
제가 천년지기골드 사용 하니 구입 하라고 하니 신수정 구입 한다는 겁니다
니가 알아서 낚시대 구입 해라
친구는 아직도 땅에 받침대 뒤꽂이 꼽고 많아야 4대 피고 낚시 합니다
여기서 제가 잘못 한게 있는지 지적 해주세요
괄호가 친구 입니다
1. 낚시대는 필때 접을때 마디 마디 마다 돌려서 피고 돌려서 접어라 탕탕 치는거 아니다 나사선 나가면 손잡이 구입 해야 한다
(아는척 그만 해라)
2. 원줄 너무 짧다 40칸 낚시대가 바톤대 맨위 에서도 40cm 더짧음 원줄이 너무 짧다
(잔소리 하지 말아라)
3. 찌가 올라 오는 도중에 챔질 해서 헛챔질 나니 제가 끝까지 올라 올때 까지 기다려라 찌는 막대형 사용 제가 10개 넘게 준거임 8g 넘음
(잔소리 하지 말아라)
4. 찌가 너무 무거워서 앞치기가 잘안된다 5g 정도로 바꿔라 내가 찌를 왜 줬겠냐 너무 무거워서 준거다 앞치기도 잘안되고
(헛소리 하고 있네 언제는 찌가 무거워야 한다면서)
그럼 내가 찌를 왜줬겠냐 무조건 찌가 무거운게 아니라 낚시대에 맞게 찌무게를 사용 해라 나중에 찌를 바꿔라 5g 정도로
5. (낚시대 의자 나주라)
미쳤냐
6. 너는 절때 낚시대 많이 피지 말아라 입질 없다고 그많은 낚시대 접을거냐
(웃기고 있네)
그냥 무시 하고 혼자 낚시 다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