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 야간에 도착하여 밤낚시만 즐기는 관계로
현장찌맞춤은 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진 대충 수조에서 맞춰 현장에선 찌가 가라앉는 약간 무거운 맞춤으로 세팅되어있습니다.
보통 수조찌맞춤을 할때
찌. 유동찌고무. 봉돌. 전자캐미를 달고
캐미꽂이 하단(캐미꽂이와 찌톱이 만나는 부분)에
일치시키는 찌맞춤에
원줄 4호에 찌스토퍼 위아래 2개씩
4개를 달아 현장에서 투척하게되면
찌가 가라앉을까요?
찌끝이 수면일치 되진 않겠죠?
찌를 몇개 새로 구입해 찌맞춤을 해야 되는데
새로 맞출려고 하는 상황이라 궁금하네요.
맞추고 던져보면 정확하겠지만 여건이 되질 않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