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별로 없어 발판좌대를 자작해서 쓰는 생활낚시인 입니다.
기존 자작 발판좌대의 사이즈가 80*90 인데 앞뒤의 길이가 너무 짧아
이번에 다시 80*60을 하나 더 만들어 평상시 발판으로 사용하고 필요시 80*90과 연결하여
80*150으로 쓰려합니다.
(궁금한점)
앞.뒤 발판 2개를 연결시 좌.우 두군데에 아연도금 각파이프(20*20*두께 1.4t)를 13cm(26cm)씩 삽입하여 연결하려 합니다.
이때 같은 두께라도 스텐파이프가 훨씬 강도가 좋은가요?
아니면 위와 같은 정도면 아연도금 각파이프로도 충분히 연결하여 사용이 가능한가요?
한가지더
필요시 텐트를 올리기 위해 길이를 20cm 더 늘려 앞.뒤의 길이가 총170cm 되게 만들려면
연결 파이프를 총 46cm 길이로 해야 하는데, 이때도 각파이프로 충분히 연결 사용이 가능한지가 궁금합니다.
아니면, 스텐으로 해야 더 견고할까요?
참고로 발판은 무거워서 그렇지 튼튼하기는 그만 입니다.
일년에 몇번 사용할 일이 없어 똥손용접 준비는 마쳤는데, 따로 스텐각파이프를 사야되나 해서 질문 글 남겨봅니다.
1.같은 두께일때...
2.아연파이프: 스테인레스 보다 더 강합니다.
3.아연파이프: 자르고 나 끝 부분에 물이 뭍으면 녹이납니다. (가벼운 녹이습니다)
4.아연파이프: 표면에 기스가 나면 그곳에도 녹이납니다. (가벼운 녹이습니다)
5.스테인레스: 녹이슬지 않습니다.
6.스테인레스: 강도는 아연파이프 보다 약합니다.
7.스테인레스: 물러서 잘 찌그러집니다.
8.(좌대)를 제작하는데...
9.(아연파이프)로 제작하면...제작하는데 편리하며 보다 더 쉽게 할 수 있습니다.
10(아연파이프)로 제작하면...모든 부분을...(아연파이프)로 제작 하십시요.
11.아연. 스텐. 결합해서 제작 할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