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 채비 사용중입니다.
찌는 2g대 초반 얼레찌고 원줄 모노 2호, 목줄 모노 1.5호 입니다.
요즘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바닥에 많이 걸립니다.
요리조리 당겨봐도 안 돼서 터뜨리려고 잡아 당기면
목줄이 안터지고 높은 확률로 원줄이 터지는데 혹시 이유를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로 채비한거라 고무 스토퍼 쓸림이나 원줄 손상은 없습니다.
얼레 채비 사용중입니다.
찌는 2g대 초반 얼레찌고 원줄 모노 2호, 목줄 모노 1.5호 입니다.
요즘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바닥에 많이 걸립니다.
요리조리 당겨봐도 안 돼서 터뜨리려고 잡아 당기면
목줄이 안터지고 높은 확률로 원줄이 터지는데 혹시 이유를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로 채비한거라 고무 스토퍼 쓸림이나 원줄 손상은 없습니다.
목줄은 똑같이 데크론 당줄 2호를 사용하였고
원줄을 카본으로 했을 시에는 밑걸림 시, 목줄이 터졌고
세미플로팅으로 했을 때는 원줄이 터지더라구요
모노 계열이 인장력이 좋아서 늘어지다가 결국 원줄이 나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