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이는 만큼 찌맛에 욕심은 당연 버리시는건 아실것이구요 .

찌톱에 원하는정도를 정하고 책상이나 유라판이나 평평한곳에 올리고난후 컷터칼을

돌려가며 눌러서 어느정도 선을 그으시고난후 손으로 좌우꺾어 끊어내신후

잘려진곳 끝부분만 사포로 살짝 다듬어 주고 ,순간접착제를 끝에살짝 바르시고 케미꽂이 고무를 고정후에 중심점찾기 ,

케미를꽂고해도 꽂지않아도 크게 문제되진않습니다. 몸통에 중심점에 손가락을 대보시고

찌다리도 마찬가지로 조금씩 잘라가면서 중심점을 케미꽂고 수평이나 찌다리쪽이 조금은 무겁게 그래서

찌다리쪽으로 기울어지게 또는 케미꽂지않고 찌다리쪽으로 기울어지게 ....하심이 좋습니다 .

찌다리 잘라낸곳은 끝부분에 솜을 살짝 감으시고 ( 찌고무에 들어갈때 너무 빡빡해서 들어가지않으면 안됩니다)

순간접착제를 발라 마른후 사포를사용 다듬습니다 .그런후 그냥 사용해도 무관하구요 .또는 우레탄같은 칠을 바르셔도됩니다 .

찌톱에 욕심은 있고 찌다리는 짧게하면서 중심점을 잡고싶다 하심 제가 찌만들면서 사용했던 방법입니다

낚시점에 고무 0링 찌다리에 뻑뻑할정도로 들어갈 크기(아주작은거) 1000원 (여러개 들어있었던듯)이었던가요??제기억에 ..그리고

루어낚시시 원줄과 바늘이음새에 쓸림방지용으로 사용하는 비드라고있습니다(2000원에 6개였던가요?) .(동그란 플라스틱에 가운데구

멍뚫린 )이것을 구입하셔서 짧은 찌다리에 오링고무 넣고 비드넣고 그다음 다시 오링 넣어서 위치를 위아래로 이동하면서 무게중심

점을 찾는것입니다 .오링과 비드를 찌다리에 넣고 몸통쪽으로 바짝 붙이시고 주간케미를꽂아 중심점을 맞춰볼때 머리쪽이 조금 무거

운게 좋으며 그상태에서 비드를 내려가며 중심을 잡는게 좋습니다 .

(비드에 구멍이 찌다리에 잘들어가 유동이 용의해야합니다 사이즈가 작은것도있고 조금 큰것도 있으니 비드구멍크기와 찌다리 두께

를 확인하심이 좋습니다)

그리고 비드에 갯수를 늘림에 따라 부력을 다운시킬수도있습니다 .당연0링도 위아래 더 보충해줌이 좋구요 .

몸통쪽으로 2개 붙이고 나머지한개는 찌다리 끝쪽으로 붙이고 이런식이 되겠죠?

장찌에서 단찌로 만들어도 낚시간에 큰문제는 없습니다 .오히려 여러면에서 더 편하겠죠?(7~80길이보다 낮은 수심층에도 유리 ,목

줄과 걸리는 찌톱정도에 차이보완, 찌톱 부러짐에 노출에서 조금이래도 벗어날수있음, 그외에도 생각해보면 더있을듯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