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저도 낚시는 국민학교댕길떄부터했는데..
떡밥콩알낚시로 시작 성인이돼어서 다시 시작하는데 고등학생이시면 저랑은 한 17년 정도차이날듯.ㅋ
ㅋㅋ 꼭 대물이루시길...

낚시 참 재밌죠...

하지만 너무 빠지는건 지금 시기엔 아니다 생각 되네요...

우선 님 앞에 가장 중요한게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시고

낚시는 취미로써 즐기십시요~~

전 아직 새우 입질을 제대로 받아 본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스물 스물 올라오는 찌불이~~

아 이제보니 낚시대 물어보시러 글올렸던 학생분이시군.
공간사랑님말씀대로 장래를 위해서 지금이 중요한시기니
그쪽에도 열정을 가지고 힘쓰시길 낚시또한 인성교육에
참좋다고생각하는1인 입니다.ㅋ 낚시도즐기고 앞으로의 계획도
잘짜시길..^^

ㅎㅎㅎㅎㅎ

이제 시작이겠네요...ㅎㅎㅎ

갈길이 아직...ㅋㅋㅋ

너무 많아 짐니다...짐이..ㅠㅠㅎㅎㅎ

무거워서 들지도못해요..ㅋㅋ

스트레스 해소책으로 잘 이용하신다면 낚시는 참 좋은 취미 입니다.
하지만 현실도피의 수단이 되지 않도록 본인이 잘 관리 하는게 필요합니다.
학생이시니까 공부에서 받는 스트레스 날리는 수단으로 잘 쓰시기 바랍니다.
너무 뻔한 얘기 같지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 하시리라 믿습니다.
(사실 제경우도 고3때 예비고사 앞두고 잘 참다가 일주일 전에 도저히 참지 못해
11월초에 팔당호에 밤낚시 갔다가 감기걸려 고생한 경험 있습니다...ㅎㅎㅎ)

다들 그렇게 시작하십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끈기있게 도전하세요

물가에서 행복하시구

학업도 열씨미 하시길 빕니다

옛생각을 하게되는 글이군요.
처음엔 다들 그렇게 시작하죠.^^;;
하지만 너무 외골수여도 안되고,
너무 팔랑귀여도 안됩니다.
여러사람에게 배우시고 나에게 맞게 받아들여서
즐거운낚시를 하세요.^^;;

어릴때부터 낚시 너무빠지면 어떻게 되냐면요 ..





저처럼됩니다 ..ㅋㅋㅋ

ㅇㅇㅇㅇ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