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남호 검은여지나 새로 놓은 다리건너 하류쪽~~ 넘 더워서인지 모기도 깔따구도 없네요 붕어는 7~9 치정도가 심심치 않게 올려줘서 밤새 잼 나게 놀고왔습니다~~
고생 하셨읍니다
ㅠ ㅠ
썩.....
집게로잡는거나. 고통은. 늦겨짐니당
손맛. 축하드려요
싫을수도 있지요ᆢ
내가 안한다고 나쁜게 아닐수도ᆢ
붕어낚시 안하시는분은 몸에 바늘꾀고
목구멍 입술에 바늘관통에 심지어 바늘이
꾀어있는 주둥이를 줄잡고 번쩍들고ᆢ
잔인하게 보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항상 즐거운 낚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