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난로를 피우고 뒷꽂이를 꽂아 담요를 덮고서 낚시를 즐기다.

문득 생각나는 아이디어.

추운 겨울 밤낚시에서 월산 난로 지킴이는 태어났습니다.

*지킴이외는 별도 구매 입니다*

사용예)

난로를 피우고 월산 아방궁의 조화로 새로운 보온장비가 탄생합니다.

수건, 지렁이통,옥수수통등을 올려 사용할 수 있는 공간

난로와의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손으로 들 수 있는 손잡이가 있습니다.

설치하는 순서입니다.

간단하게 설치 철수가 됩니다.

초간단 설치와 초간단 철수!

월산 아방궁을 덮고 다리를 들어 올려도 되고

난로 지킴이 안쪽으로 발을 집어 넣어도 됩니다.

대를 펼친 앞쪽에 이중공간이 생겨 편리 합니다.

한겨울 물속에서도 발이 시렵지 않게

두꺼운 옷을 껴입지 않아도 됩니다.

초간단 설치와 초간단 철수 초경량

경사진 곳에서 난로 지킴이를 설치하면

난로가 굴러 내려가는 일도 없습니다.

삼진 받침틀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낚시대는 난로 지킴이 위로 올라와 챔질에

전혀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월산 아방궁과 조화를 이루는 난로 지킴이

정말로 진짜로 편하고 따뜻합니다.

단한가지 흠! 너무 졸려서 잠이 들면 아침입니다.

사용 (예) 이미지는 대형 이미지 입니다.

윗부분 (수납공간)을 잘라내시면 보다 작은 크기가 되면서

부피도 많이 줄어 듭니다.

주문하실때 아래 전하는 말씀에다 잘라달라고 적어 주시면

잘라서 보내드립니다.

지킴이 가방 별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