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에도 많이들 하더군요.
본인이 좋아서 하는거고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남의 눈을 의식하실 필요 있나요..
자동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하니 자주 보는것도 아닐거고 아마 리니지 같은 게임일것 같은데..
제 주위에도 많이들 하더군요.
제 폰에는 게임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뭐든지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포기해야 합니다.
폰 보다가 놓친 입질이 하도 많아서 2년 전부터는 게임을 하지 않습니다.
게임하는 사람도 나름 자기만의 취미생활일 수도 있는겁니다.
그걸보고 현질하는 놈 한심해보인다 하시는건 비낚시인이 봤을 때 받침틀 몇백 좌대 몇백 낚시대 몇백씩 지르는 낚시인들도 똑같이 한심해 보인다는 겁니다.우리가 봤을 때 한심해 보여도 자기들이 봤을 때 와 ~~~ 이러는 사람들이 어디 한둘일까요?
각자의 취미생활을 존중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조과가 좋을꺼같습니다
평상시 그러시다면. 부럽습니다
돈많으신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