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사를 보거나, 뉴스를 보거나 , 답답할 뿐입니다.
대책 않서는 석두 년, 놈 들 때문에 날덥고 ,힘든데 더욱 화기가 위로 뻗치어
주말에 화기를 잠재우러 물가를 찿으려합니다.절대 물고기 괴롭히러 가는것 아닙니다.
이대로 스트레스 받으며 일하면 큰일 납니다.
엇그제 봉돌 맞은 낚시대를 보았는데 어디를 어찌 맞았는지 찿지못해 테스트도 할겸해서,,,
또한 바늘만 다섯개를 해먹은 짜식 얼굴도 봐야하구 해서..
그리고 서비스받아 눈치보여 제대로된 손맛도 보지못했구,날씨도 좋지않았구, 해서리
주말 계획을 미리 잡아봅니다.
그저 스트레스 해소이며 낚시대 이상유무 확인차 또한 상처입고 떠나간 녀석들 안부가 궁금해서입니다
진정한 낚시인이라면 상처난 녀석들과 동료, 가족을 만나 위로와 격려를 해야하지않을까하는 마음에서
그에 맞는 선물을 준비중에있읍니다.
부디 이번 주말 원할한 상봉과,더블어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이들이 떼거지로 몰려들길 기대해봅니다.ㅎㅎ
달리다가~
말미에
본색이 노출되어 버렸네요 ㅎㅎ
그럼
미리 축하인사 올리지요
눈맛
손맛 많이보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