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입니까를 외치는 우루사 아닙니다..
남자의 머시기를 찾는 바디클린져 우르오스는 더 더욱 아닙니다..
포르쉐서 카이엔이나 파나메라를 만들때 수많은 매니아들이 우려
와 비난을 했습니다..
그러나 포르쉐의 선택이 옳았음을 판매량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에 힘입었는지 벤틀리는 벤테이가를 롤스로이스는 칼리넌을
그리고 람보르기니는 우르스를 만들었습니다..
바로 이차 입니다..
강남권에 사시거나 자주 다니시는분은 보셨겠지만
전 실물로 처음 봅니다..
하지만 지하 주차장서 멀리서보인 이녀석은 궂이 가까이가서
살펴보지 않아도 나 우르스야 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눈이 포경이라도 이녀석은 한눈에 알아봤습니다..
얼마전에 사진올렸던 칼리넌에 비하면 저렴한 시작가 2억5천에
덩치도 훨씬 작아서 구경하며 부담이 덜되더군요..
벤테이가보다 작은 카이엔과 사이즈가 비슷합니다..
부디 우리 횐님들 로또 1등 혼자들 맞으셔서 이런차 끌고다니시길
기원드립니다..
딱 제 스타일 입니다
마눌님 매주 5천원씩
로또 사는데
당첨되길 기원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