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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을 찌른 중학생

    턱걸이아홉치 / 2020-01-14 15:46 / Hit : 12298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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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어렵네요ㄷㄷㄷㄷㄷ 
    다른 나라도 이런가

    하드락 20-01-14 15:51
    학생의

    변명도 궁금하네요.

    귀가 조치중에

    찔렸다고 하시니...
    두바늘채비 20-01-14 16:05
    처벌은 받지않는다 하지만 이는 중대사안으로보입니다.
    근무중 일어난일이기에 일단 공무집행방해및 상해.
    그보호자에게 일부책임이 있다생각드는데 ,,,,
    위천돌붕2 20-01-14 16:18
    자업자득?
    신규작업자 20-01-14 16:24
    요즘 애들은 무섭습니다. 최근 길가던 아줌머니가 골목에서 담배피우고있는 딸을보고 야단치면서 .친구들에게도 야단치는데 애들이 아줌머니보고 당신이 뭣뎅 ㅆ ㅂ.... ㅋ 어찌해야될지.
    실바람 20-01-14 16:39
    공권력이 무너지면 결국은 국민이
    피곤해 집니다.

    전 갠적으로 5공때가 좋았고
    그립습니디..

    법망을 피해가는법은 범죄자들 ..
    자기가 저지르는 범죄에 대해선 박사급이죠

    에--효
    월남붕어11 20-01-14 16:51
    저 샤프가 목이나 눈을 찔렀다면?
    이박사™ 20-01-14 17:58
    학생편을 드는 듯한 뉘앙스는 뭔지..

    경찰을 찔렀다?!
    찍었다가 맞겠죠?
    마치 칼을 꺼꾸로 쥐듯이 그렇게?

    경찰을 찍었을 정도면 이미 친구들도 찍어봤을 것이고
    그 다음엔 선생님, 다른 학부모, 지나가던 행인, 불특정다수..

    나이 먹고 더 크면 차카게 살고 철이 든다면야 다행이겠고
    그게 아니면 행동대장으로 무럭무럭 씩씩하게 잘 자라겠죠.

    경찰을 샤프로 찍었다.
    참...
    산수부린 20-01-14 18:14
    중학생...
    1.알고 하는 겁니다.
    2.찔러도...
    3.(징역)은 안가죠.
    4.아하...
    눈만달린붕애 20-01-14 20:10
    버르장머리가ᆢ아니, 머리가 없는놈이네요
    계명성 20-01-14 20:11
    옛날 스승의 그림자도 못밟던 시절을
    지금 민주인권의 학생들은 알기나할지...
    갈수록 더심해질겁니다
    노인들이 젊은애들에게 구타당하는것요
    일상이되고 당연지사같은 시절이 옵니다
    키큰붕어 20-01-14 20:14
    일단 태형으로 가 답이다 x나게 패야
    ♡제리♡ 20-01-14 20:28
    몇대만 맞자~
    사람 되야지~~~
    마부위침 20-01-14 20:31
    미국 같으면 총 맞았을지도...
    둠벙조사 20-01-14 21:51
    요즘 정신병자 초딩, 중딩이 넘쳐납니다.학교가 학교아닙니다.
    인형의꿈 20-01-14 22:09
    손몽둥이를 분지르시지.
    정당방위 아닙니까?
    죈만게 4가지가 없군요.
    영화 대사가 생각 납니다.
    아부지 머하시노?
    촌인 20-01-14 22:14
    저런놈은 몽둥이가 약이지요..비오는 날 먼지나게~~
    푸른초원 20-01-14 22:15
    청소년 법도 새로만들고 옛날 방범대원을 부활 해서 이나라 질서를 바로 잡는것에 한표 그푼만 아니고 실제로 길을 걸으면 불편한 점이 너무 많습니다 주차도 인도를 막아놓고 담배도 식당앞에서 피우고 꽁초 쓰레기 버리고 국회에서 싸움질 하지말고 일주일 한번씩 국민이 필요한것 불편한건 찾았어 시정합시다 다 맞지는 않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내어깨에기대 20-01-14 23:13
    애들 욕하기전에 우리가 자식들을 너무 감싸고 도는거부터 고쳐야지요. 어딜가나 극성인 부모들로 인해 학교.공권력 다 무용지물이지 않습니까. 애들을 탓하기전에 우리들 먼저 바뀌지 않으면 더하면 더했지 변하지 않아요. 참 씁쓸하네
    h****3903 20-01-15 02:22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네 똥 무서워서 피해요 .!돈 돈 !때려도 돈이고 맞아도 쫒팔라고 몇번 좋은 말로 했지만 요즘 애들 말 안들어요
    노올자6593 20-01-15 09:43
    죽여야지 ㅡㅡ
    제이킥 20-01-15 11:53
    경찰을 찌르다니..하..경찰도 겁없이 찌르는데 선생님이나 학교친구들은 뭐 말다했네..
    폭력은 정당화될수없다지만...저런거보면 어느정도 체벌은 필요성이 있어보입니다.요즘 애들 어른 절대 안무서워합니다.
    코끼리조사 20-01-15 16:41
    도태란 , 용도가 죄없는 숫병아리에게 쓰이는것 에 적극반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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