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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요기~

    두바늘채비 / 2020-01-14 18:28 / Hit : 5993 본문+댓글추천 : 0

    그냥 눈요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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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쏠라이클립스 20-01-14 18:36
    머리에도 하나 올리시지..
    대머린가요?
    그럼 노지사랑님 제공 삼푸를 추천합니다..^^~
    ♡규민빠♡ 20-01-14 18:52
    몽당찌 ...
    구경 잘했습니다 ~~ㅋㅋ

    쏠라선배님 말씀에 동의 합니다.
    머리도 심어 주세요~♡
    노지사랑™ 20-01-14 18:53
    주말에 시간날때 산에 한번 갑시다.
    울동네 뒷산에 아직 제법 남아 있습니다...ㅋ
    두바늘채비 20-01-14 18:59
    쏠라선배님
    제머리가 더 급합니다ㅋ

    규민빠님
    찌는 보시면 안되요 ㅎㅎ

    노지사랑님
    선배님, 뒷동산이 좋더라구요
    산책로도 있고 역시 신월동 갑부십니다 ^^
    대꼬쟁이 20-01-14 19:05
    지팡이 아냐요?
    두바늘채비 20-01-14 19:07
    대꼬쟁이님
    @@@@
    초율 20-01-14 20:38
    드디어..작품을 올리시는군요..
    축하합니다..^^
    좀있으면..난원 오픈하시는거죠?
    대물도사™ 20-01-14 20:48
    단찌가 눈에 먼저들어오는데 어케유...

    작품은 일취월장 하셨습니다^^
    두바늘채비 20-01-14 20:54
    초율님
    하나씩 해보고 있읍니다.^^

    대물도사님
    단찌는 보아도 아니본것 입니다ㅋㅋ
    아직 작품이라고 하기는 그렇읍니다 ^^
    이박사™ 20-01-14 21:12
    풀.ㅡ.,ㅡ
    두바늘채비 20-01-14 21:20
    이박사님
    난 이라구용! ~
    목마와숙녀 20-01-14 22:42
    가지러 갈께요
    그뒤에 찌,
    두바늘채비 20-01-14 22:53
    목마와숙녀님
    두몽님 답지않으시게 체통이 있으시지~ ㅋㅋ
    漁水仙 20-01-15 09:16
    열정이 부럽습니다.....
    물돼지 잡으러 안가시나요?
    노지사랑™ 20-01-15 10:15
    아~
    이제 두바늘님도 두몽이한테 삥 뜯기시나요?
    단찌는 캬바레찌가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목부작 잘 감춰두셔야겠습니다...ㅎ
    대책없는붕어 20-01-15 10:46
    여자사람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이방이 그방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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