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같은걸로 하셔도 됩니다

원줄길이만 조금식 줄여서 마추시면됩니다

4칸 밑으로 4.5g.이상은5g하면 되고요..
다대편성,대물낚시하면 됩니다.

30~34 3G

35~40 3.5G

40~45 4G

원줄만 조금 줄이시면 아무 지장없습니다

모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44칸, 48칸 청골경조기준
바톤대 상단에서 3분의1지점 봉돌위치,
5그람~6그람 정도의 나노소제의 찌라면
아주 잘 날아가주더라구요~
낚시대파지 후 봉돌을 허리까지만 당겨도
텐션이 꽤 실려요^^

김포악동님 나노소재가 백발사보다 훨씬 잘나가나요?

그리고 제 낚시대 견조인걸 기턱까지 해주시고...ㅜㅜ 감동입니다

40대 3.5그람 내외

44대4.0그람 내외

48대4.5그람 내외 씁니다

봉동 무거우면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

봉돌...
1.긴대.짧은대...
2.가리지않고...
3.고리봉돌: 5호 - 4.2g
4.고리봉돌: 6호 - 5.3g
5.고리봉돌...5호 - 6호
6.사용하기 가장 원만한 무게입니다.

백발사에비해 나노소재가 자중대비부력이 잘나와주는편이고, 찌에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대물낚시위주의 편성이라면 백발사찌는 내구성부분에서 취약할수가있습니다^^

객주맘 산수부린님 악동님 감사드립니다
한 무게로 16대 동일하게 셋팅하면 정말 편하게
낚시할것 같은대... 자꾸만 길이에따라 편차를 줘야 한다는 강박이... ㅜㅜ

한때는 돼지감자,나노 등 가벼운 재질 10호 섰습니다..

소재만 가볍다면 봉돌 무게는 별반 차이 없다 생각합니다..

다만 스기목같은 경우에는 둘다 무겁기 때문에 앞치기가 불편합니다 장대로 갈수록요..

그리고 어떤 소재는 입질이 기가 막힌다고하는데..

정말로 그럴까요??? 소재보다는 찌맞춤의 방법에 따라서 틀리다 생각합니다..

수제찌를 제외하고 논하면
기성찌중에서 장대앞치기에
가장 특화된 찌를 꼽자면
크루션를 강추합니다

4칸이상던져보면 원하는지점에
잘 투척되는걸 확인하실수있습니디
유혹피싱 청단찌도 둘째가라면
서러워합니다

나노찌도 여러종 많이 사용중이지만
조강지처 못따라가네요

찌 길이가 40cm이하이시면 3~4g 봉돌로도 앞치기 가능합니다.
당연 원줄은 좀 짧아야 겠지요.

저는 칸수에 관계없이 6g통일입니다 4.5도서너개 섞여잇긴하네요

32칸까지 3g
36부터 5g쓰고 있습니다.

57칸까지 4.8그램 풍월주 나노찌 사용중입니다 60칸 이상도 충분히 앞치기 가능할듯 싶어요

와... 저는 44칸 넘어가면 못 던지겠던데...

4칸 4g
44칸 4.5g
5칸 5g
긴대 너무 가벼우면 조금이라도 바람불면 원하는 위치에 투척이 어렵습니다

한가지만 얘기하자면
원줄을 어떤거 사용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카본4호.5호정도면 4.5그람은 찌가 원줄을 버티질못합니다.
수초언저리는 상과없지만... .
세미플로팅이나 모노줄은 관계없죠.

날씨와도 관계있는데 바람이불면 저부력은
캐스팅이 어렵씀니다.
세미줄이나 모노줄은 줄을 입수시키지 않으면
떠다니고 흘러다녀서 찌의 안정을 도모할수없씀니다.

갠적인 견해는 카본줄이 앞치기 잘되더군요.
그래서 44칸 이후부터는 6그람정도에
발사나 나노찌를 사용하고 있씀다.
물론 카본줄이고요,.^^

채비는 한마디로 풍덩채비 비슷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