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정자골 낚시터 출조하였습니다.
그 동안 너무 바빠서 한참 지난 다음에 올리게 되네요..
오늘은 며칠전 촬영을 위하여 답사 후에 촬영 차 출조 하였습니다.
마약붕어님(주인공)과 동호회 회원 저 포함 4명이 촬영에 참여 합니다.
떡밥을 준비해 봅니다...입질이 안 좋은걸 알기에 여러가지 준비해 봅니다.
낮에 붕어 한 마리 나와 주네요..
채비 변경을 해봅니다.
어렵게 한마리 더 나와주네요..
한 참을 저 불빛만 바라 보았으나 더이상의 입질이 없었습니다..
겨울 하우스 낚시 역시 힘드네요..그래도 붕어 만나봤으니 다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