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별로 채비를 다시 하기는 힘들것이고 돈도 많이 듭니다
제가 지금것 본것은 입질이 없고 찌올림이 미약 하다면 대부분 자신의 채비를 의심 부터 하던지 찌맞춤을 가볍게 하고 바늘 호수도 낮추곤 합니다
이건 대물낚시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첫번째가 자신의 채비를 믿는것입니다
저는 카본5호
목줄 나일론4호 케브라2호
감성돔5호
목줄 길이는 12cm 15cm 두가지만 사용 합니다
찌맞춤은 채비 없이 봉돌만 달아서 최소 케미 수평 하고 최대 케미 없이 봉돌이 수조 에서 가라 앉게 합니다
이렇게 무겁게 하는 경우는 수초가 빽빽한 곳에서 하고 포켓이 많이 열려 있다면 케미 수평 으로 많이 합니다
예전 에는 케미 채비 없이 3초 정도에 봉돌이 바닥에 닿게 했는데요
글루텐 사용시 입질 받는데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저는
버클리 파이어라인 울트라8합사 1.2호, 12cm, 오니가케 구레 7~9호 를 주로 사용합니다.
활성도가 좋으면 25cm / 9호
활성도가 떨어지면 10cm / 오니가케구레 중 경량인제품 6호
이 사이에서 상황에 따라 조절하여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