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장르가 다양해지면서
낚싯대 하나로 채비를 교환하면서 사용할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원줄 보관 케이스입니다.
장르가 맞지않다고 사용중인 원줄을 버리지 마십시오~
떡밥채비와 대물채비 한셋트를 예비로 보관을해두시면
현장에 맞게끔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어설픈 채비로 대물꾼도 떡밥꾼도 아닌
이상한 채비로의 낚시는 그만 하셔도 됩니다.
수초지역 생미끼 낚시를 할때는 준비된 채비로
속전 속결로 교환해서 사용하십시오.
다음출조는 댐낚시를 하신다고요....
그럼 준비된 떡밥채비로 간단하게 교환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옥수수 대물내림 채비 역시 준비된 꾼만이 전천후로 현장 상황에 맞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낚시터에서 이제 더이상 허둥되지말고
준비된 채비로 준비된 꾼이 되십시오.
※ 낚싯대 칸수에 맞는 줄을 셋팅하고 줄걸이 끝부분에
칸수표기를 해주시면 바로바로 셋팅이 가능합니다.
원줄보관 줄걸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