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말초짜님...
저는 대학교를 근방에 있는데 나와서리 백양지 많이 갔었더래요~
근데 저도 고대하던 그님은 매번 보지는 못했는데요...
제가 아는대로 말씀드리자면
1.포인트... 상대온천쪽으로 쭉 올라오다보면 백양지 입구가 있습니다. 입구서 좌측 끝에 공장이 하나 있죠.
공장근처에 차를 세우고 (절대 공장입구에 새우지 마세요. 스크래치 낼껍니다. 아마) 공장길을따라 쭉 가심
물유입구 수초지대가 있습니다. 거기가 1번 포인트라 봐도 무방할껍니다.
2.미끼... 대부분의 조사님들 그리구 현지분들 말씀이 옥수수라 하였습니다. 새우도 많이쓰구요.
허나 새우는 동자개의 입질이 잦아 자제하신다고들 하였습니다. 저도 옥수수 위주로 썼구요.
3.기타... 밤에 귀신이라~~ 밤낚시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았으나 혼자 가도 귀신 한번 구경못했심돠 ^^
근처 전봇대 보면 짜장면집 전번 있는데 그집 짜장면 맛있구요... ㅎㅎ 짜장면 배달하는 아찌가 이것저것 갈켜줄껍니다.
그리구 공장길따라 수초지역 포인트 가실때 한번씩 물빠진 웅덩이가 있는데 포인트처럼 보이는데요.. 낚시 장비 내리다가는
낚시장비 걸레(?)됩니다 ㅎ 조심하시구요.. 흠~ 그리구 혹시나 출출하시면 근처에 청년회관 앞 슈퍼 있는데 밤에 똑똑 거려도
한번씩 문열어줍니다 ^^ 이상 제가 아는대로 올려드렸구요...
항상안출하세요...
바지형태의 계곡지로 물빛이 시퍼런 게 첫눈에 주눅이 들게 하는 못입니다.
예전에 밤낚을 했었지만 귀신은 못 보았구요, 아마도 외진 곳이라 으스스한 분위기 탓이라 여겨 집니다.
배양지는 갈수기때 조황이 좋으며 갈수기 포인트는 역시 곳부리자리입니다.
만수위시나 보통때는 양쪽 상류쪽이 무난하며 제방우측 작은 골자리도 좋습니다.
블루길이 매우 많으며 갈겨니도 무지 많아 대표적인 대물미끼인 새우,콩,옥수수 등 던지면 던지는 대로 찌가 춤을 출 것입니다.
견딜 수 있는 미끼를 준비해야 되는데 마땅한 대체미끼를 찾지 못하겠더군요. 대물은 분명 있는데......
야간엔 블루길 성화가 주춤하나 갈겨니는 여전히 달려드니 참 난감한 곳이긴 하나,
야간에 굵은 새우나 굵고 단단한 콩을 사용하시면 덩치를 상면할 수도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예전 갈수기때 제방좌안 곳부리자리에서 심야에 새우미끼에 척을 훨씬 넘는 넘 한 수한 바 있습니다. 즐낚하세요.
저는 대학교를 근방에 있는데 나와서리 백양지 많이 갔었더래요~
근데 저도 고대하던 그님은 매번 보지는 못했는데요...
제가 아는대로 말씀드리자면
1.포인트... 상대온천쪽으로 쭉 올라오다보면 백양지 입구가 있습니다. 입구서 좌측 끝에 공장이 하나 있죠.
공장근처에 차를 세우고 (절대 공장입구에 새우지 마세요. 스크래치 낼껍니다. 아마) 공장길을따라 쭉 가심
물유입구 수초지대가 있습니다. 거기가 1번 포인트라 봐도 무방할껍니다.
2.미끼... 대부분의 조사님들 그리구 현지분들 말씀이 옥수수라 하였습니다. 새우도 많이쓰구요.
허나 새우는 동자개의 입질이 잦아 자제하신다고들 하였습니다. 저도 옥수수 위주로 썼구요.
3.기타... 밤에 귀신이라~~ 밤낚시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았으나 혼자 가도 귀신 한번 구경못했심돠 ^^
근처 전봇대 보면 짜장면집 전번 있는데 그집 짜장면 맛있구요... ㅎㅎ 짜장면 배달하는 아찌가 이것저것 갈켜줄껍니다.
그리구 공장길따라 수초지역 포인트 가실때 한번씩 물빠진 웅덩이가 있는데 포인트처럼 보이는데요.. 낚시 장비 내리다가는
낚시장비 걸레(?)됩니다 ㅎ 조심하시구요.. 흠~ 그리구 혹시나 출출하시면 근처에 청년회관 앞 슈퍼 있는데 밤에 똑똑 거려도
한번씩 문열어줍니다 ^^ 이상 제가 아는대로 올려드렸구요...
항상안출하세요...
바지형태의 계곡지로 물빛이 시퍼런 게 첫눈에 주눅이 들게 하는 못입니다.
예전에 밤낚을 했었지만 귀신은 못 보았구요, 아마도 외진 곳이라 으스스한 분위기 탓이라 여겨 집니다.
배양지는 갈수기때 조황이 좋으며 갈수기 포인트는 역시 곳부리자리입니다.
만수위시나 보통때는 양쪽 상류쪽이 무난하며 제방우측 작은 골자리도 좋습니다.
블루길이 매우 많으며 갈겨니도 무지 많아 대표적인 대물미끼인 새우,콩,옥수수 등 던지면 던지는 대로 찌가 춤을 출 것입니다.
견딜 수 있는 미끼를 준비해야 되는데 마땅한 대체미끼를 찾지 못하겠더군요. 대물은 분명 있는데......
야간엔 블루길 성화가 주춤하나 갈겨니는 여전히 달려드니 참 난감한 곳이긴 하나,
야간에 굵은 새우나 굵고 단단한 콩을 사용하시면 덩치를 상면할 수도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예전 갈수기때 제방좌안 곳부리자리에서 심야에 새우미끼에 척을 훨씬 넘는 넘 한 수한 바 있습니다. 즐낚하세요.
잘못된 정보 , 허접 정보 죄송합니다. 꾸벅 ㅠ.ㅠ